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앵커가 말 하면 안 되냐? 


 
익인1
ㄷㄷ
2개월 전
익인2
저럴거면 그냥 ai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QWER 행보가 좀 호감이긴 하다231 04.18 23:2013731 2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83 04.18 20:1220216 2
인피니트다들 입덕시기가 언젠지 물어봐두 되낭? 65 1:14906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55 04.18 23:151761 20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취향조사 해보자 태산이 흑발 vs 갈발 vs 빨머 37 04.18 22:47640 0
 
데못죽은 읽다가 8 04.15 10:40 252 0
위시 1000에서 시온 랩하는 거 좋당1 04.15 10:40 117 0
위시 쇼케 왜 라이브도 아예 안해주는거임2 04.15 10:40 588 0
마플 나나 댓글탓은 양심도 없지4 04.15 10:38 154 0
마플 요즘 논란들 보면서 그냥 아예 댓글도 안달아야겠다 이 생각이 너무 들더라1 04.15 10:38 47 0
덕질하는 순간 저축 어느정도 포기해야하나봐6 04.15 10:38 164 0
아니 티빙 임시시청 뜨고 익일자정까지 시청이라 뜨네 04.15 10:37 137 0
와우 5월 컴백 라인업 짱짱하다5 04.15 10:37 661 0
쇼타로 수달강아지야5 04.15 10:36 135 0
마플 앙딱정: 나나 잘못없고 경솔하지도 않음11 04.15 10:36 361 1
헐 위시 오늘 버블돔에서 1000도 부르나봐5 04.15 10:35 351 0
위시 이번앨범 진짜 전곡이 다 좋음 2 04.15 10:35 46 1
이런 것도 견제야?3 04.15 10:34 186 0
쑥언니가 라미란언니랑 전주여행갔다가 식센팀 자만추했다곸3 04.15 10:34 405 0
마플 사과문 뜨니까 왜 또 스멀스멀 나나 탓하는 글들 올라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8 04.15 10:34 173 0
리쿠 유우시 왤케좋냐7 04.15 10:34 571 3
커뮤니티 어플 만드는거 쉬운 일 아니었구나 04.15 10:34 39 0
이세돌부터 츄까지•••'데블스 플랜2' PD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들" 04.15 10:34 91 0
데못죽 완결나고 파는 사람 적어진거 아니였냐고27 04.15 10:33 687 0
아 성찬이보고싶다13 04.15 10:32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