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무ㅜ지


 
익인1
오 좋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34 04.25 11:2625103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44 04.25 12:2310797 0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42 0:08970 0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40 04.25 18:349928 8
드영배근데 학씨가 애순이를 좋아했어??34 04.25 17:214551 0
 
근데 나는 폭싹 아기쀼 모먼트 뭐 뽀뽀씬 이런거보다1 04.23 18:36 54 0
마플밭에 드라마 하나 심고 갑니다🌱5 04.23 18:36 184 1
머임 플 이제들어왔는데1 04.23 18:35 177 0
마플 마플글 단기간 이리많은거 첨보네2 04.23 18:32 65 0
나 도원이영 럽라 너무 좋아.........7 04.23 18:30 484 0
마플 아이유 팬들아 있어?6 04.23 18:29 257 0
아니 은주의 방에서 응팔 보라랑 선우엄마랑 모녀로 만났네 ㅋㅋㅋㅋㅋ 04.23 18:29 10 0
백상 플 때문에 다른 드라마들도 다 묻히겠네 04.23 18:27 117 0
10 04.23 18:27 142 0
밥먹고들 해1 04.23 18:26 105 0
마플 근데 난 변우석 투표수가 생각보다 약한거같아12 04.23 18:25 647 0
마플 혜리가 아이유보다 팬덤이 약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2 04.23 18:25 367 0
우영우 더글로리 재벌집때 인기상은 어땠어?13 04.23 18:24 407 0
마플 나만 김혜윤이 받을줄 알았나..1 04.23 18:23 405 0
박보검 마리끌레르 인터뷰 어디서 볼수있어??3 04.23 18:23 60 0
아이유 투표로 이상한소리 많이 듣네 ㅋ여기만 후려치는줄알았는데 아니네13 04.23 18:19 811 0
마플 ㅁㅍ신고 이 글들 다 해주라 얘들아3 04.23 18:19 50 0
약한영웅 추라이추라이 봤어?4 04.23 18:19 173 1
나는 김고은아이유 김고은김태리 투샷 ㅅㅊ…4 04.23 18:17 309 0
마플 와 정병 처리 되나봐 처리 빨리해주세요ㅜㅜ 04.23 18:17 3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