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나 오늘 면접이라 버부기 데리고 간다 11 02.12 12:33300 1
세븐틴 어쩜 이렇게 햄이지ㅋㅋㅋㅋㅋㅋ 9 02.12 09:30320 3
세븐틴민원러들아 너소란 새로운 회차 뜬거 봤어??? 11 02.12 12:41334 0
세븐틴 2월 DVD즈 이걸꼭봐죠.... 9 02.12 13:42171 0
세븐틴우와 독일 zara인데 8 02.12 21:32378 1
 
이거 주책이야 주접이야? 3 01.07 21:50 174 0
장터 위버스 폼림 도움 필요한 봉! 11 01.07 21:48 166 0
팬파티 응모 질문 있어 ㅜㅜ 2 01.07 21:48 105 0
퍼포팀 곡 안무영상 (choreography video) 이거는 원래 따로 안나.. 5 01.07 21:47 82 0
오늘중으로 공방결과줄까? 4 01.07 21:36 172 0
혹시 근처에 밤샐만한데 있어....? 8 01.07 21:11 288 0
혹시나 사녹 붙어서 가게 되면,, 4 01.07 21:09 218 0
📢10시 화력체크 슴리 확인하세용 5 01.07 21:05 52 0
12시부터 시작이면 녹화 보통 얼마나해? 2 01.07 21:04 156 0
와 디즈니사진 애들 미모 도랐음 01.07 21:01 28 0
엠카가 제일 많이 뽑나? 12 01.07 20:57 267 0
퇴사해서 여유있는 때가 지금밖에 없는데 공방 신청해볼까..? 5 01.07 20:56 186 0
엠카 올스탠이지? 1 01.07 20:56 91 0
사녹 엠카만 하려나..? 7 01.07 20:53 218 0
아 엠카 신청하고싶은데 캐럿봉 본가에 있어ㅋㅋ큐ㅠㅠ 2 01.07 20:53 102 0
목요일에 영하 10도 역대급 한파랬는데 01.07 20:48 116 0
헐 사녹 둘 중 하나만 신청할 수 잇네 1 01.07 20:48 201 0
와 사녹 새벽이네 01.07 20:47 79 0
휘몰아치니까 더 좋아 01.07 20:44 29 0
민원) 24년도 플디가 최고의 회사로 느껴졌던 단 한 순간 11 01.07 20:41 4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