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4l 1
성찬이 진짜 엘프 중에 제일 크다고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거야 눈이 얼굴 반이라서 너무 놀랐잖아 너무 잘생겼잖아...


 
익인1
눈크다는 얘기 많은데 궁금해
4일 전
글쓴이
그냥 말이 안돠...
4일 전
익인2
아아 부러워ㅠㅠ 성찬이 역시 크고 예쁘다는 후기는 한결같구나
4일 전
익인3
하..성차니 봤구나아아
쓰니넘부럽따아아
눈 많이 마주쳐준다는 후기많던데 어땟어?ㅜㅜㅜ힝

4일 전
글쓴이
애들 다 잘 봐주더라!! 난 성찬이 넘 간절해서 이름 부르긴 했어 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나 진짜 오늘 라브뜨랑 하바회 갔다오고 그 일본 하터회 실물 후기 백번 이해함ㅋㅋㅋㅋ 186이라 안잡혀갔다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다이소, 1만원 상품 판매로 뷰티 사업 확장[시그널]231 02.12 17:197208 0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62 02.12 17:288318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4138 8
백현🌕🙏 50 02.12 22:341009 12
데이식스하루들 엄브로 살꺼야?? 41 02.12 15:263595 0
 
엔하이픈은 대식그룹이야 소식그룹이야6 2:35 220 0
엔하이픈 막내랑 두번째 막내 애기시절 보고가3 2:34 49 0
청소 직접하는 익들아 먼지 청소 매일 해?5 2:34 31 0
수만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남자친구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받고 당황하는 모습이다1 2:34 219 0
마플 말이 좋아 업자지 걍 양심 팔아먹은 타팬들이잖아1 2:33 88 0
천러 진짜 골때린다 복근에 이어1 2:32 120 0
하 나 새벽이니까 콘서트 관련 쪽팔린썰2 2:32 193 0
소희 이 짤 무ㅜ야?3 2:32 252 0
진짜 걍 무대+실물 보고싶어서 엔하이픈 콘서트 가보고싶어3 2:32 214 0
나 진짜 니키 잘 큰거 생각만 하면 좋아서 눈물이 나옴😭3 2:31 98 0
난 걍 양정원 웃는게 너무 좋아………3 2:31 157 0
생각보다 팬미팅 이런곳에서 양도걸려서 팔찌 끊기면 티베에서 환불해준다고 믿는 사람 많네 2:31 94 0
엔하이픈 home 아는 사람2 2:30 58 0
나 생각보다 최애한테 엄청 많이 의지하네 2:30 45 0
닥터그루트가 엘지얐네...김희철이 모델인거 맞지 2:30 37 0
엔진소녀 될것같네4 2:29 124 0
난진짜 노래 좋은게 중요해.. 2:29 35 0
엔하이픈 성장 진짜 개쩔어6 2:28 226 0
엔진아 더 세게 달려3 2:28 106 0
엔하이픈 one and only 도 진짜 좋아 포켓몽랑 콜라보한거5 2:28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