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는 경수가 괜사로 저렇게 조인성팸 들어갈거라고

생각조차 x 아직도 신기함 그때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예능찍고 이러는게 

사실못한거지 ㅋㅋㅋ 그때 진짜 가수로서도 저연차엿고 배우로는 더더 쌩신인이엇능디.. 

기특혀요 ~~ 그냥 딱 드라마 찍고 나서 가끔 안부인사 정도 나누는 선후배로만으로 남을수잇엇을 일인데 

[익인1]

그 괜사 제작발표회때 보면 경수 엄청 긴장해서 옆에서 광수형이 다시 설명해주고 그러잖아
요번에 5회에서 광수형이 자식이 발표하는거 보는기분이라고 뿌듯해할때 그때 생각나서 뭉클해짐..

[글쓴이]

ㅁㅈ 완전 긴장해가지곸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좋은 배우형들 얻은것 같아서 참 매번 기분 좋아..

[익인2]

사회에서 서로 의지하고 에너지 줄 수 있는 존재 찾기 힘든데 행운이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