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ㅜㅠ이걸 추네 진쨔ㅡㅜㅠ



 
익인1
너무잘해🥹🥹
2개월 전
익인2
나두ㅠㅠ
2개월 전
익인3
아 잘한다
2개월 전
익인2
눈물났어 ㅠㅠ
2개월 전
익인4
감동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220 14:1919088 5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32 12:5510254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95 14:391079 43
데이식스 쿵빡 영케이 - 터키 아세요 89 8:123401 26
드영배 아이유 인별72 12:204991 32
 
콘서트 날짜교환 했는데 거파해달라고 하면 어떡하지?..1 05.05 01:11 43 0
아이들 트레일러 방금 봤는데 분위기 느좋이다 05.05 01:11 36 0
엑스원에서 김우석이 진짜 찰떡이었음1 05.05 01:11 73 0
완전 토냥"덕” 신생아 원빈 ㅋㅋㅋㅋㅋㅋㅋ11 05.05 01:10 209 3
라이즈랑 위시도 버블 제한 시각 있어?11 05.05 01:10 758 0
마플 아이돌 보면서 향기 없는 꽃이 뭔지 알게됨8 05.05 01:10 298 0
소희 버블 🩵1 05.05 01:09 106 1
성찬이 어머님한테 어릴적 사진 보내달라고하는게3 05.05 01:09 299 0
아기원빈 진짜 우렁차게 울고있잖아4 05.05 01:09 102 3
스타쉽 ㄱㅈㅇ이랑 같이 연습했던 ㅋㄹㅂㅌ 멤버들 스토리 올렸네4 05.05 01:08 1294 0
라이즈 숙소 재밌네2 05.05 01:08 423 0
ㅋㅋㅋㅋㅋ이거 구름즈 초딩땐가 귀여워7 05.05 01:08 200 1
마플 음지충이 이상한거 양지까지 끌고오는거 뻔히보이는데 4 05.05 01:08 95 0
한유진 진짜 잘생겼네2 05.05 01:08 209 0
성한빈 어린이사진 이게 내기준 ㄹㅈㄷ13 05.05 01:08 601 15
스타짐은 일반인들은 못다니는건가? 05.05 01:08 127 0
인티는 필터링 기능에2 05.05 01:08 32 0
원빈이 어디까지 어려지는거에요?6 05.05 01:08 293 6
5/14 직전에 컴백하는 아이돌 누구 있어??3 05.05 01:07 147 0
원빈 육아난이도 진짜 극하일 것 같아2 05.05 01:07 412 3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