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그것이 알고싶다가 제보받고있는 충격적인 소재141 04.20 22:0817435 0
드영배/마플근데 머글들은 백상이니 청룡이니 이런거 관심이 없나?104 04.20 19:306326 1
엔시티 위시/장터 💫 팝팝 앨범 구성품 교환 달글 모음 💫 118 0:302610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HIGHLIGHT THE 6th MINI ALBUM [From Real t.. 48 0:02750 11
플레이브본인표출 당첨 플둥이를 위한 무대 (집단지성 상관없음) 220 1:362064 0
 
큰방에 주기적으로 '20대 남자들은 보수 찍고 20대 여자들은 반반이다' 주장하는 애 있는디.. 04.16 20:24 64 0
마플 포카 잃어버리는 사람들 ㄹㅇ 신기하다11 04.16 20:24 209 0
작년 봄하면 생각나는 노래 모아봤오 04.16 20:23 25 1
파주 사는데 오늘 콜플 내한공연 음악소리9 04.16 20:23 729 0
인피니트 이번에 이거로 컴백했어도 난리났을듯7 04.16 20:23 305 1
팬싸보고 설렌적이 없는데 이건 좀 설렌다7 04.16 20:23 950 3
나 낼부터 갓생살거야 말리지마2 04.16 20:22 63 0
콜드플레이 공연 오늘이지? 우리집까지 들리네1 04.16 20:22 115 0
엔재현 이모셔널오렌지랑 콜라보한거나왔는데14 04.16 20:22 622 0
나도 콜플 내한콘 가고싶다.... 04.16 20:21 31 0
마플 버튜버 빨간약 못생기면 탈덕하는게 이해안감3 04.16 20:21 138 0
OnAir 오늘 세월호 11주기라서 세월호 이야기 나오는데 맘아프다 04.16 20:21 38 0
도서관 열람실 와서 애 공부를 왜 가르치냐고......ㅋㅋㅋㅋ7 04.16 20:20 193 0
하트페어링 보면볼수록 우재가 좋아짐..4 04.16 20:20 216 0
뮤뱅 사녹 딜레이 심해?7 04.16 20:20 97 0
마플 가끔 포카 500원 정도에 파는 사람들 있잖아6 04.16 20:20 134 0
요즘 캔뱃지 때문에 좀 흐물텅거리는 가방 사고싶어1 04.16 20:19 29 0
싸이 bgm 비스트-없는 엔딩 느낌7 04.16 20:18 167 1
군백기때 완덕같은 탈덕하고6 04.16 20:17 267 0
마플 요새도 멜티 소명문자 보냄??2 04.16 20:17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