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ㅠ

[잡담] 데식 원필 방방 뛰면서 좋아하다가 의자 사이에 엉덩이 낀 거 실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어떻게 이렇게 들어간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어이 콩필이!!!
2개월 전
익인2
귀여워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어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 최종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자막에 마루총총 그거도 웃겨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마플 진심 타팬인데 관심1도없고 걍 엔시티솔로 다 듣고온사람됨 5 04.11 20:06 407 0
데식 대기 잘빠지네4 04.11 20:05 310 0
똘병이슬리퍼 가지고말거야2 04.11 20:05 88 0
아 예사 결제창에서 ㅅㅣ스템 미응답 뜸2 04.11 20:05 170 0
예사 시스템 미응답 미친1 04.11 20:05 69 0
나 겜방인데 주변이 10명 싿튕김ㅋㅋㅋㅋ4 04.11 20:05 168 0
장터 데식 필요한 사람 장터줘 사례받아2 04.11 20:05 122 0
장터 데식 필요한사람6 04.11 20:05 66 0
기다리면 되는거 맞냐 나만 대기 안주는거 아니지 04.11 20:05 41 0
선의의 경쟁ㅍ?? 와 왜케 재밋어; 혜리 연기 너무 잘함 04.11 20:05 31 0
나 패드로 하는데 접속대기중이라고는 뜨는데1 04.11 20:05 49 0
아니 예사 진짜 이건 아니지 않나 뭐함? 04.11 20:05 57 0
미응답 뜬 사람 첫번호 얘기해봐 나 5000번 >> 재접속해서 이제야 9000번 ..27 04.11 20:05 217 0
아 왜 나는 예사 간택이 안되는거지 04.11 20:04 68 0
미응답이런거첨봐 04.11 20:04 68 0
엔하이픈 지미카멜쇼 무대 봤는데 2 04.11 20:04 138 0
ㅇ아 예사 개짜증나네 진심으로 04.11 20:04 80 0
예사 정신 나간거 아님? 04.11 20:04 152 0
시스템 미응답 뭐임 04.11 20:04 77 0
뭐야 나도 2000이였는데 튕김2 04.11 20:04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