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OnAir 현재 방송 중!
부부가 연기를 넘 잘하시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6 04.30 09:5520416
드영배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53 04.30 22:115693 0
드영배 넷플 뷰수 업데이트59 04.30 08:235618 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상민, 비연예인과 재혼...비밀리에 결혼 준비47 04.30 15:2816880 0
드영배/정보/소식 김혜윤, '백상' 투표 매크로 조작 1위? 프리즘 측 "의심정황 無" 해명[Oh!쎈 이..38 04.30 14:475909 0
 
마플 아니 그니까 상황이3 04.29 22:32 69 0
아이유 뮤비 남배 모음38 04.29 22:31 1369 1
마플 낼 문의할래 진심 어이가 없어서 04.29 22:31 39 0
마플 백상 그냥 선업튀 최우수 안 주니까 인기상 투샷이라도 주려나보지1 04.29 22:31 96 0
마플 프로그래밍 쪽 배워서 아는데 프리즘 DB 체계 그냥 구멍가게처럼 해놨나보네 04.29 22:31 49 0
저 혜리 팬덤 입장문 증거는 아직 백상이 모르지않음?1 04.29 22:30 178 0
마플 매크로가 아닌데 일회용메일 막고 일일 투표수가 더 늘어난거라고? 04.29 22:29 30 0
마플 그냥다시 틱톡으로 하라해 중국인들 참여 못한다며 04.29 22:29 22 0
내 소취조합 이준영 고민시10 04.29 22:28 414 0
마플 노동이라도 막질말든가4 04.29 22:28 68 0
마플 인기상이 아니라 매크로인기상으로 이름 바꿔야할듯1 04.29 22:27 26 0
백상 꾸준히 본 사람은 안할거란 소리 많이 했는데10 04.29 22:26 540 0
OnAir 신병 전세계 대박이다 04.29 22:26 69 0
마플 리셋해 ㅋㅋㅋㅋㅋ 04.29 22:26 17 0
마플 쟤네 매크로 거를 능력도 없는데 뭔수로 걸러 ㅋㅋㅋ 04.29 22:26 15 0
마플 나 타커뮤도 하는데 백상정병들 말투도 안숨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4.29 22:25 147 0
마플 그니까 캡챠넣고 로봇아닙니다 이게 매크로 대비한거라고 주장하는거지? 04.29 22:25 25 0
마플 저게 매크로가 아니면 찐 팬들 노동이라는건데1 04.29 22:24 109 0
마플 아니 백상이 잠잠해지면 기름을 부어 04.29 22:24 23 0
마플 매크로상이라고 기사나 많이 뜨길 ㅋㅋㅋ 04.29 22:2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