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OnAir 현재 방송 중!
저러다 아닌 사실 밝혀지면 어쩌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현재까지 나온 올해 드라마 중 가장 잘본거 뭐야?236 04.14 23:496982 0
드영배 폭싹 금명 케미 영범 vs 충섭 중 누구랑 더 좋았다고 생각해?183 04.14 13:3413497 5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09 12:533461 0
드영배같속, 인맥 캐스팅 제일 심한 소속사 어디임?68 04.14 15:3311058 0
드영배박나래 집 도둑 범인 잡혔대 ㄷㄷㄷㄷㄷㄷ63 04.14 10:3128328 1
 
마플 솔직히 폭싹 나오기전부터 호들갑 떨긴했잖아10 04.12 22:49 241 0
보물섬 지금까지 결말 ㅇㄸ?? 04.12 22:48 32 0
마플 엌ㅋㅋㅋㅋ나 어제도 오 바니와 오빠들 재밌는데?하고 커뮤들어오니까4 04.12 22:47 260 0
진짜 수술실에서 목소리 듣자마자 ...! 함 04.12 22:46 96 0
OnAir 원이도 있으니깐1 04.12 22:45 52 0
난 은명이 거기서 걍 용서했는데 1 04.12 22:45 70 0
마플 폭싹 깠던 팬들이 누구였는데?11 04.12 22:44 294 0
슬의에 율제가 본원이고 종로율제가 분점 병원인가??3 04.12 22:44 626 0
마플 폭싹은 내가 말했자너 걍..1 04.12 22:43 153 0
성장캐 좋아하는데1 04.12 22:43 87 0
명은원 꼴좋음8 04.12 22:42 2460 0
명은원 등장인물 소개부터10 04.12 22:42 1819 0
마플 애초에 지네 배우드 폭싹 못 넘을텐데5 04.12 22:41 192 0
슬의생은 거의 다 네임드 배우들이었나?5 04.12 22:41 159 0
명은원이 종로갔다니...추민하쌤 축하해요1 04.12 22:41 139 0
슬전의 치홍쌤도 특출이던데 궁금하다ㅋㅋ2 04.12 22:40 94 0
근데 폭싹 견제는 왜그리 심했던거야?8 04.12 22:39 352 0
OnAir 열이 질투 시작2 04.12 22:39 45 0
나 배우인데 좋아한 남자 덕분에(?) 데뷔함7 04.12 22:38 113 0
마플 폭싹 정병들 나 솔직히 다 누군지 알아서4 04.12 22:37 2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