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5l
미자는 부모허락없인 계약 안되잖아


 
익인1
부모님 아닌 법정 대리인이 있지 않을까...
2개월 전
익인2
법정대리인 있잖아 부모님 말고 지정된
2개월 전
익인3
그래도 법적보호자는 있지 않나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보육원담당자가 한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748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60 05.07 12:5517014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34
드영배 아이유 인별104 05.07 12:2015625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26 0
 
체조경기장 6월 7월 일정 뜬 가수분들 있어??11 05.05 20:35 756 0
야구 빵 모든팀 다들어있다 아니야???5 05.05 20:35 189 0
팬싸컷 300만원 정도면 인기돌이야?9 05.05 20:35 765 0
사쿠야 버블 컨셉 골때리는 누나 컨셉으로 잡았더니15 05.05 20:34 1008 0
사쿠야 버블 본 사람들 상태 나랑 똑같을듯10 05.05 20:34 1287 1
천상지희 인기 어느정도였어?11 05.05 20:33 111 0
다들 un이라는 그룹 알아?4 05.05 20:33 47 0
어린이날 기념 도경수 어린이6 05.05 20:33 206 3
마플 지민 정국 동반입대는 회사가 보낸거 맞지12 05.05 20:33 539 0
투바투 음방 무리가 더 감동인건9 05.05 20:33 284 2
???:한화는 어떻게 강팀이 됐나1 05.05 20:33 143 0
마플 한때 소취했던 챌린지 올라왔는데3 05.05 20:32 105 0
한국인 성격 한짤요약 05.05 20:32 110 0
위버스 팬레터에 멤버들 프로필로 하트 있는거2 05.05 20:32 86 0
드디어 달러/원 환율 1380원대로 하락 05.05 20:32 49 0
아니 투바투 막내들 왤케 동기화 잘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6 05.05 20:32 122 0
김문수 캠프 공식 입장문16 05.05 20:31 1701 0
마플 슴차기 나오면 ㄹㅇㅈ랑 ㅇㅇㅅ 뒷전이겠지?17 05.05 20:31 697 0
백상 참석율 지린다..1 05.05 20:30 746 0
슴남차기 빨리 데뷔했으면5 05.05 20:30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