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OnAir 현재 방송 중!
우리 수라 어떡햐


 
익인1
용천루 계속 다녀야 돈 버는데 수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에겐 '아이돌' 여배우가 있었다…"김새론 6년 열애는 허구"130 04.26 06:5140339 0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4 04.26 15:2611370 12
드영배/마플김혜윤이 누구임?43 04.26 17:384050 0
드영배/정보/소식 혜리 중국 팬들 백상 인기상 매크로 미리 준비한 증거 또 뜸39 04.26 18:115982 12
드영배/정보/소식 홍준표 "'폭싹' 양관식 부부처럼 살아…후손들위해 소명다하고 싶다"38 04.26 09:155994 0
 
OnAir 강철이 글 읽을 줄 아네 04.25 22:41 16 0
OnAir 야 웃어?? 04.25 22:41 12 0
OnAir 이채민 군복... 04.25 22:40 13 0
OnAir 윤갑이 다시 살수 있는5 04.25 22:40 63 0
OnAir 여리는 안 무섭나??1 04.25 22:39 33 0
아니 나 오늘 칸타빌레 처음 보는데.. 04.25 22:39 137 0
클투 보고 느낀점: 수호시은 관계성은 더더더더더더 흥할거같음 5 04.25 22:39 180 0
여리 강철이한테 집 같이 가자더니 버리고 감3 04.25 22:39 75 0
OnAir 쟤... 글은 읽을 줄 알겠지?7 04.25 22:38 56 0
OnAir 윤갑이가 생전에 얼마나 잘했으면 3 04.25 22:38 65 0
귀궁 어때?12 04.25 22:38 305 0
OnAir 강철이는 예의 같은 거 몰라요ㅋㅋㅋㅋ 04.25 22:37 24 0
OnAir 또 먹어....? 04.25 22:37 19 0
아 이제 봤는데 현숙이가 애순이 시엄니한테 오징어국 더 달라는 손님 째려보지 말랰ㅌㅌㅌㅌㅌㅋ.. 04.25 22:37 15 0
OnAir 수살귀 이제 마지막인가?? 04.25 22:37 19 0
OnAir 강철이 범인 왜 숨기지1 04.25 22:37 52 0
OnAir 아 진짜 강아지냐고ㅜㅜㅋㅋㅋㅋㅋㅋㅋ 04.25 22:37 12 0
OnAir 여리야 04.25 22:37 11 0
OnAir 아 강철이 또 먹방중1 04.25 22:37 18 0
OnAir 아니 04.25 22:37 1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