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오이영 식으로 이름 지으면 뭐야??763 04.27 20:2024813 0
드영배/마플김혜윤 팬들이 내가 경험한 팬덤중 최악임 진짜124 04.27 16:3415323 12
드영배너네 폭싹 부현숙 배우 어디서 처음 봤어?74 04.27 19:235062 0
드영배/마플나 언슬전 안보는데 구도원이 진짜 설레..?76 04.27 23:554747 0
드영배 아이돌 출신중 20대 파격적인 악역 행보!59 04.27 15:1916438 3
 
바니와오빠들 6회 시청률1 04.27 08:03 718 0
최근 sbs 주말드라마 4화 시청률10 04.27 08:02 1021 0
어제 슬전의 청률 치고올라가려다가 10시에 귀궁 시작하니 떨구더라2 04.27 08:01 1519 0
근데 백상같은 인기상 주는거 다른시상식도 많아? 04.27 08:00 35 0
근데 약영2는 박지훈 중심이 아닌거?2 04.27 07:54 943 0
꿈에서도 도원이영이 나왔는데2 04.27 07:54 149 0
강철여리가 혐관메인이라는게 너무 좋다4 04.27 07:51 245 0
슬의생은 5인모두 완성형이어서 보는데 하나도 안피곤했던거구나 04.27 07:50 958 0
슬전의 몇부작이야?3 04.27 07:46 480 0
마플 귀궁 4회에도 10퍼를 못 넘었네4 04.27 07:44 497 0
슬전의 5회 시청률4 04.27 07:36 1538 0
천국보다아름다운 3회 시청률 04.27 07:35 533 0
독수리5형제 25회 시청률 04.27 07:35 190 0
귀궁 4회 시청률7 04.27 07:34 1342 0
정보/소식 '사계의 봄' 조한철→서혜원 명품 조연 라인업 완성 04.27 07:24 178 0
애더라 귀궁 시청륭 몇시에 뜨지11 04.27 07:19 564 0
드라마에 대한 평가와 성적이 따로 갈수 있나5 04.27 07:11 484 0
바니와오빠들 여주랑 이어지는 남자 누굴까?2 04.27 06:35 91 0
연시은 본체2 04.27 06:30 659 0
체크인한양 드라마 팬미팅 in 도쿄 준화본 04.27 06:2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