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l 8
눈빛이 온임 걍 날 너무 따숩게 쳐다봐주던걸 내 겨울 끝났다


 
익인1
ㄹㅇ확신의 온미남이야
3개월 전
익인2
마자 내가 느낀건 웃는 얼굴 마쉬멜로우 같앗음
3개월 전
익인3
근데 얼굴이 무섭게 잘생겨서 자동 눈깔게됨
3개월 전
글쓴이
ㅇㅈ 그리고 눈을 안 피하더라..그래서 내가 피함 너무 부끄러워짐
3개월 전
익인4
ㄹㅇ
3개월 전
익인5
이런 후기 많더라 하바회 때 눈빛이 너무 다정했다고ㅠㅠㅠ
3개월 전
익인6
너무 온이였어 따뜻하고 스윗하고 정말 잘생김
3개월 전
익인7
ㄹㅇ
3개월 전
익인8
ㄹㅇ온미남이야 너무 따뜻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상황 심각해지고 있는거같은데..117 05.18 19:1720820 1
연예어제 클럽에서 유명래퍼 싸우는거 봄ㅋㅋㅋㅋ 개웃김120 05.18 19:3410115 1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2108 8
데이식스만약!!! 다음콘 한다면 듣고 싶은 거 뭐 있어? 71 05.18 23:35908 0
드영배애들아 슬의1 슬의2 슬전의 순위매겨봐63 05.18 23:504282 0
 
토론에서 이준석 화법ㅋㅋㅋㅋㅋㅋ2 05.18 23:58 166 0
원빈 머리가 왤케 바껴17 05.18 23:57 548 1
지락실 유진이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05.18 23:57 27 0
마플 한국에서 제이팝 인기가 일본에서 케이팝 인기보다 높아진거 같음9 05.18 23:57 172 0
마플 이준석은 다 떠나서 너무 싸가지가없음1 05.18 23:57 111 0
내일 사장남천동 개꿀잼일듯 ㅋㅋㅋㅋㅋ2 05.18 23:57 74 0
아니 왜 이준석 지지자들은7 05.18 23:57 220 0
인요한도 인정한 무도덕 준석이 1 05.18 23:56 45 0
가족 중에 2찍 있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말해? 숨겨?5 05.18 23:56 113 0
나만 방탄 진 오늘의 나에게가 젤 좋아?6 05.18 23:56 189 2
엄마가 이준석욕 겁나하네3 05.18 23:56 299 0
누가 이거보고 똘병이같다했는데 그 이후로20 05.18 23:56 685 0
ㅠ 난 이준석 안뽑을려했는데7 05.18 23:55 423 0
해찬이 버블 이제 봤는데 ㅠㅠ2 05.18 23:54 128 3
엔시티 자컨/라방 추천 받고 싶은데! 1 05.18 23:54 34 0
많은 사람들이 기시감을 느꼈다는 이준석 토론 화법5 05.18 23:54 258 3
큰방에계신 팬분들..!.!.!(투표)34 05.18 23:54 188 1
이준석 화법 이 짤로 다 설명됨 05.18 23:54 274 0
마플 ㅇㅍㅅ싸움만큼 같잖은게 없는데 11 05.18 23:53 158 0
실시간 긁힌거 티내는 이준석3 05.18 23:53 24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