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어제 N정준원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숨바꼭질할 플둥이들 6월 출석체크💙💜💗❤️🖤 340 06.01 07:172923 19
플레이브 헐 쇼케이스 온라인 해주나봐! 58 11:011450 5
플레이브작년에 콘서트간 플둥 어떤걸로 잡았어? 50 13:55479 0
플레이브/미디어 [🎥]   YEJUN - きらり (原曲 : 藤井風) 38 06.01 18:001127 30
플레이브독방 녹음 참여 현황 궁금하다👀(투표) 39 06.01 11:041063 0
 
내일 십카페 1탐 1인 취소할겡 17 05.27 17:42 108 0
헉... 여섯시가 다가온다 나지금 그 어느때보다 긴장되 3 05.27 17:39 96 0
뱅가드 슈참 있는 앨범 아직 많어?? 1 05.27 17:36 82 0
초회는 나중에는 안 나오는 거 맞지? 6 05.27 17:33 130 0
ㅂㅂㄷ 아크릴 5 05.27 17:31 100 0
공구 럭드관련공지 내일로 미뤄졌나봐 4 05.27 17:25 193 0
십카페 후기탑승 ~골풀므모~ 10 05.27 17:23 127 0
때지플둥아 나 피자먹고 싶은데 19 05.27 17:22 93 0
일앨 럭드 궁금한점 7 05.27 17:21 69 0
혹시 버블 폰트 적용 안되는 플둥 있어? 4 05.27 17:19 44 0
6월 취표 본 플리 있어?? 11 05.27 17:18 56 0
100원 이거 다들 돼?? 8 05.27 17:18 104 0
타워 위버스 에쳄비 중에서 11 05.27 17:18 122 0
스밍 질문 5 05.27 17:12 66 0
아 한노아 구ㅏ여워 아 한노아 귀여워 05.27 17:07 26 0
와이제 절대 나가면 안돼 ㅠㅠ 진짜 바짝 올려야한다 얘들아 7 05.27 17:02 171 1
들어왔다 15 05.27 17:00 128 0
플둥이들 잘 하고 있다 리셋확인하면서 셀프 뵥뵥뵥 해주자 4 05.27 17:00 30 0
ㅅㅁ 멈췄는지 미리 확인해보고 리셋준비하쟈 다시 올라가야함 1 05.27 16:58 19 0
우리집 서수는 기계적 안뜨는데 15 05.27 16:5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