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7l
뉴진스 혜인이 말해서 밈 된거야??


 
익인1

3개월 전
익인2
ㅇㅇ
3개월 전
익인3
ㅇㅇ
3개월 전
익인4
그럴걸 버블검 뮤비에서 말했잖아
3개월 전
익인5
맞워
3개월 전
익인6

3개월 전
익인7
예스
3개월 전
익인8
헐 왜 나 이제까지 하니로 알았지
3개월 전
익인9
하니밈 개많아서 그럴듯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8
ㄹㅇ 그랬나봐 그 나이키 오픈스토얼 준비 갈 완료 이거때문에 같이 기억한듯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안녕~ 뒤에 오는 노래 가사 다들 뭐 생각나?257 11:583132 0
연예/정보/소식 YE (칸예 웨스트) 내한콘서트 취소78 11:036198 2
드영배애들아 슬의1 슬의2 슬전의 순위매겨봐102 05.18 23:506577 0
데이식스만약!!! 다음콘 한다면 듣고 싶은 거 뭐 있어? 82 05.18 23:351310 0
라이즈 쇼케 사진 떴다 62 11:072118 40
 
다들 폰 메모장에 메모몇개잇어?11 2:47 101 0
마플 일본 여성인권 높은게 부러움6 2:47 195 0
보플2 기대되는 게2 2:46 202 0
게헤가 진짜 개같이 맛잇는거다2 2:46 43 0
마플 근데 팀에서 소통멤이라 고생한다 하는거는14 2:43 304 0
장터 05/21 수요일 멜론티켓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있음 4 2:43 129 0
자려고 asmr 봤다가 벼락맞음 1 2:43 260 0
논리에서 밀리니까 다른 익한테 맞춤법 타령하길래 의존명사 띄어쓰기나 하라고 해 .. 4 2:42 160 0
6월 컴백보단 5월이 훨씬 낫지?25 2:42 532 0
나 이 시간에 양도거래 했어 2:41 66 0
아이유들아ㅜㅜㅜㅜㅜ있어? 베리즈 질문3 2:41 241 0
동대문에서 kspo멀어?3 2:40 269 0
명태균 게이트 = 선거법 위반인거지?8 2:40 260 0
마플 너연 진아 불안형 확실함... 2:39 48 0
고윤정처럼 엄청 털털한 배우있을까 ? 김태리?6 2:39 325 0
용맹한 귀여움 2:38 68 1
마플 영어가사는 장르도 탐 2:37 39 0
6월은 보플2 얘기만 하겠네1 2:37 219 0
특이한 입덕중에 꿈입덕 군백기입덕 이런거나 들어봤지 신발끈입덕⬅️레알 처음 들어봄 2:37 108 0
마플 난 왜 좋아하는 사람마다 학폭 터져;;5 2:36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