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오오오 유진이랑 같이 산옷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4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유진이가 그린 멤버들 42 02.13 18:012975 5
제로베이스원(8) 헐 더현대 5층 사운드퍼레스트면 규모 엄청 크겠는데..? 32 02.13 15:152406 7
제로베이스원(8) 짱규즈 미쳤나요? 29 0:03890 18
제로베이스원(8)/OnAir규빈이가 팬분이 방에 편지놓고갔대서 읭했는데 27 02.13 16:471286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Concept Photo HIDE ver. 햄빵이 23 0:00330 24
 
아 바로 탤놀 들어가서 묻힌거도 개웃겨 ㄱㅇㅇ 1 02.11 02:08 172 0
햄빵이들 아예 악동 느낌나는 컨셉도 잘어울릴거같아.. 9 02.11 02:01 227 0
스포왕태래 41 02.11 01:41 1786 0
웨이크원 공방명단 공개 관련으로 쓴 글 6 02.11 01:32 583 0
솜냥즈래☺️ 12 02.11 01:17 385 0
하 근데 건욱이플챗 단짠?미침.. 8 02.11 01:15 268 0
개털즈 애기들이 3 02.11 01:15 188 0
짱규럽!! 11 02.11 01:13 209 1
개털즈 안아 1 02.11 01:12 107 0
거뉴기 너무너무 차카니강아디야🥹🥹 3 02.11 01:11 107 0
애기들아 2 02.11 01:10 150 0
햄빵이즈 서로 안는거 보고 자 10 02.11 01:08 284 0
애깅이 신경쓰였나봐 11 02.11 01:06 492 0
콕들아 다음 투어 언제로 예상해? 3 02.11 01:06 99 0
제베원 제로즈 행복하자 3 02.11 01:06 109 0
햄빵이 밴드곡이라하니까 원하는 거 생김 10 02.11 01:06 164 0
건욱이가 너무 착함 5 02.11 01:05 243 1
플챗 글자수 좀 늘려줘 진짜 10 02.11 01:05 172 0
마플 하..결국 2 02.11 01:05 623 0
나오늘퇴근늦어먼저자..드르륵탁..나오늘퇴근늦어먼저자 1 02.11 01:04 51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에이 엠씨석 딜레이 1도없네
2초록글 짱규즈 미쳤나요? 28
3 장하오 이 얼굴 좋아하는 사람 10
4 매튜 작년 발렌타인 메세지 지금 봐도 미쳤어 7
5규빈아 너는 안먹을거 우리 먹이는거예요? 3
 
 
 
 
 
1 박찬열 콘서트 MD 왜케 귀엽냐ㅋㅋㅋㅋ 23
2 이혼숙려캠프 ㄹㅇ 아무 부부나 다 찔러보는 구나 5
3 블핑 지수 중국에서 인기 진짜 많은가봄 10
4 도영이 127한테 초콜릿 나눠주는거봐 2
5 에스파 진짜 유영진 나가고 곡 항상 좋다고 스포하네 9
6 헐 이거 뭐야 1
7 ㅇㅅㅍ가 진짜 나중에 슴돌레전드 하면 탑5 안에 들것같긴해 5
8 마크랑 해찬이 둘만 부쉐론 반지 낀거야???? 3
9 지수 뮤비 보다가 제일 놀란 장면 3
10 아이브 체조 팬콘 좌석 정말 스껄하다 15
11 127 초콜릿 들고 공항 등장3
12 플레이브 제베원 라이즈 드디어 로또!!!!!!!7
13 마크해찬 반지새로맞췄나
14 127 비행기 탄다고 야무지게 가습 마스크 사서 낀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15 ㅂㅌㅂ 일본 팬클럽 홈페이지엔 아예 멤버 소개글에 두명 제외시켜놨네 소속사가10
16 '앞으로 SM을 빛낼 아티스트'는 누구? 엔터 관계자 100人이 답했다 [ST취재기획②]22
17 재민이 어디가?2
18 윈터 오늘 얼굴 왤케 좋음
19 승한 팬 있어?1
20 유우시 진짜 귀여운거 같다...
1 빵빵이 좋아하면 편견 있다는데 57
2 나 코수술한거 티 나? 22
3 22,500원 배달 현실 후기임 136
4 나 씨름선수랑 소개팅함 4
5 ISTP들아! 잇팁한테는 "보고싶다 = 보러갈게” 이렇다는데 맞말 같아? 8
6 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6
7 스벅 이번 리유저블 컵 짱귀다
8 20대초인데 울쎄라받는거 오바야..? 12
9 아 장치 떨어졌는데 내가 그걸 모르나? 1
10 나 맨날 턱쪽에 굵은 털 한가닥 남... 14
11 할머니가 나 26살될때 선물 준다하셨는데 5
12 취준생들 멘탈 괜찮니... 4
13 내 애인은 왜케 자기 얼굴에 관대할까 3
14 익들은 이게 예쁘다고 생각해? 40 28
15 컴퓨터 본체에 usb포트가 2개밖에 없는데..이거 확장?을 하려면
16 삼중으로 지퍼백에 담아놔도 냉장소냄새 밸까..? 1
17 T인 여자 익들 꽃 선물 진짜로 싫어함? 16
18 담낭 제거해본사람
19 아이폰 15프로나 16프로 쓰는 익들 !!!!! 1
20 22,500원이길래 리뷰만 믿고 주문했는데 46
1 노인정에 노래방 기계가 있길래 박재범의 몸매를 불렀는데.. 3
2 지극히 개인 기준, 대대적인 유행으로는 안 왔으면 좋겠는 것.jpg 21
3 사고싶은거 말하면 구매욕구 팍 떨어지게 해주는 달글 18
4 [오늘 개봉] 70대 레즈비언 부부 두 사람 예고편 🌈 2
5 하얼빈의 자랑 에스파 닝닝.jpg 6
6 일본 영화 OST 음원에서 3단 고음하는 아일릿 원희
7 이수지가 창피해서 같이 못 다니겠다는 유인나 4
8 송선미 10살 딸 아리가 그린 지드래곤 포토카드 그림실력 2
9 요즘 많이 보인다는 친구 1명도 없는 사람.jpg 5
10 초록글 일본스케이팅 인스타에서 좋아요 4만개받은 차준환 영상 27
11 2025 다이소 봄봄 시리즈 2/15 런칭 4
12 안성재 : 고기에 딸기잼 어울려 4
13 초록글 조현병 걸린 사람이 애들 왜 가르치냐는 글 봤는데 좀 슬프다..twt 85
14 "그저 부탁일 뿐…” '장원영 조문' 입 연 하늘이 아빠
15 요즘 여론조사가 이상하게 나오는 이유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