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전부 조시아나 됐을 듯 어케 참음?


 
익인1
웃남보고 그나마 참을만해졌,,,는데 축가 영상 영원히 떠서 다시 머리아파
2개월 전
익인1
당장 저 토끼 들고튀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63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1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36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9 0
 
투어스 파자마컷 너무 귀여운데4 04.11 14:01 184 2
이재명 영상이랑 오늘 발표한 대선캠프 보니까 똑똑하긴하다4 04.11 14:01 249 0
잔잔한 팝송 추천해주고 싶은데 이거 2개 들어봐 04.11 14:01 23 0
나펜타곤 빛나리 제목 생각안나서 유튜브에 찌질이 겉절이침5 04.11 13:59 51 0
파면된 와중에 파티라니 참 04.11 13:59 35 0
마플 비교를 안하면 못앓는 병이 있나 2 04.11 13:59 119 0
외국인 친구한테 선물해줄만한거 뭐 있을까?? 2 04.11 13:59 34 0
마플 최애왼러인데도 내 최애가 왼으로 여기저기 잘먹히는 게 9 04.11 13:58 164 0
원빈 앤톤 미친거아니냐 16 04.11 13:58 682 23
장터 투애니원 첫콘 연석 원가양도 받을 분 !3 04.11 13:57 173 0
정보/소식 (새미래민주당 논평) 추미애에게42 04.11 13:57 727 0
마플 그룹만 재계약하는거 이제는 그렇게 좋진 않음11 04.11 13:56 374 1
다듀·거미·걸그룹 키키(KiiKii)까지•••'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with 쿠팡플레이' ..1 04.11 13:56 55 0
오늘 날씨 여름 아님?8 04.11 13:56 370 0
안유진은 무슨 상임 ?25 04.11 13:55 757 0
오늘 아침에 수인분당선 탔는데2 04.11 13:55 118 0
엘라스트(E'LAST), 드라마 '퍼스트러브' OST 더블 타이틀곡 참여 04.11 13:55 28 0
마플 트친이 양도계로 바꼈는데 해킹당한건가?10 04.11 13:55 159 0
아웅 우리 뚠빵이 살찐 거봐8 04.11 13:55 372 0
마플 연차차니까 활동이 많지 않더라도 행복하게 잘 사는거 보여주는게 최고란걸 느낌....2 04.11 13:55 8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