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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들은 이름 어떻게 저장해?? 50 10:14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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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앞으로는 덕메랑 십카페 안 가려고 28 05.16 10:35 464 0
새삼 이번에 콘서트가 단순 콘서트가 아니라 2 05.16 10:14 194 0
어제 노아가 불러준 노래 말이야!! 4 05.16 10:13 142 0
내 친구도 플리고 6 05.16 10:13 135 0
빌보드 이 기사도 올라왔었나? 2 05.16 10:09 172 0
플레이브가 넘 좋다고 외쳐!!! 6 05.16 10:04 39 0
캐치테이블 이런 경우는 취소 안 당하겠지?? 11 05.16 09:53 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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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고양이그림자 저장 못한플둥쓰 13 05.16 09:44 207 0
예준이 저 안경으로 눈 똑바로 보이는 거 오랜만이다 1 05.16 09:43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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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잡지 인터뷰 내용 너무 좋다... 1 05.16 09:28 73 0
삼뮤 업데이트 뜨는 거 무시하고 스밍하는 플둥아 19 05.16 09:25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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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면의 고양이를 마주하게 된 유하민군 5 05.16 09:20 133 0
플브 전용앱 개발..! 16 05.16 09:17 393 1
영어하지맛플둥이라서 자동 번역으로 보는데 노아 자연스럽게 반말로 번역되가지고 1 05.16 09:12 57 0
시끄럽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늘 거기 있는 바다 2 05.16 09:08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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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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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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