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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너의연애 11시간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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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612 PLAVE(플레이브) 예준&노아&하민💙💜🖤 3203 06.12 19:473279 5
플레이브 올콘이다!!!!!!!! 44 06.12 14:471633 0
플레이브아니 근데 보리밥을 주는 칼국수집이 있어?? 39 06.12 18:57721 0
플레이브 일본팝업장소 대박인점 33 06.12 11:17871 0
플레이브 재친구!!! 35 06.12 12:01478 0
 
2층침대도 좋은데 두명씩 잘수있대서 더 좋앜ㅋㅋㅋㅋㅋㅋ 06.12 22:22 49 0
⚾️⚾️🧢🧢 우리 연합퉆도 신경써죠 얼마 안남아따! 5 06.12 22:22 49 1
하민이가 왜 룸메 전원픽을 받았는지 알것같음 3 06.12 22:22 178 0
왜 많은 플둥이들이 아는건데... 1 06.12 22:21 128 0
우리 콘서트에 향기나는 연출 있었으면 좋겠다 2 06.12 22:21 49 0
애들 신난거 넘 보기좋고 맏막즈 오랜만 방송이라 너무 좋아따 06.12 22:21 20 0
🍈81 2 06.12 22:20 18 0
애들 신나서 대기실 필살기!! 2층침대!!! 2 06.12 22:20 75 0
원래 더워서 죽부인 안고자는 거 아니냐고 1 06.12 22:20 56 0
잠옷 필요했던 플둥이 손민수할까했는데 1 06.12 22:19 95 0
근데 공주는 진짜 낭비 싫어한다 5 06.12 22:19 160 0
오늘 놔가 체조가 자기 시나리오에 없었다고 한 거 지짜 11 06.12 22:18 212 0
근데 그 회사에 침대가 있다는건 1 06.12 22:18 106 0
우리 저번에 비하인드로 풀어준데가 어디였지? 공주 거울보던 방 3 06.12 22:18 113 0
오늘방송 못봤는데 나 안고자요 라고했다고? 깜돌아? 7 06.12 22:17 114 0
아직 못 봤는데 대기실 좋아졌다는 건 알겠어 06.12 22:17 37 0
근데 회사 면접볼때 구석에 수면실 있으면 도망나와라 4 06.12 22:16 138 0
그치만 취준플리들 이거 기억해줬음 조켓어 5 06.12 22:16 189 0
애들 쇼핑하는거 찬반토론식으로 한번 보고 싶다ㅋㅋㅋ 1 06.12 22:15 34 0
너어어어무 바쁠때는 걍 대기실에서 자도 되겠다 6 06.12 22:15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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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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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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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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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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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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