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바꾼거 잘 맞는거같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2291 4
연예/정보/소식하늘이 아빠 "장원영씨 조문 강요 아닌 부탁, 오해 말아달라”183 02.12 22:067413 0
드영배/마플 김고은 열애설 글131 0:2827635 4
백현🌕🙏 59 02.12 22:341308 15
성한빈/정보/소식 미니5집 컨셉포토 HIDE ver 48 0:021088 31
 
국회전자청원 > 국민동의 청원 > 내란 선전, 체포 방해, 폭동 동조 나경원 제명..2 02.09 11:44 88 0
마플 장성규가 이 상황에선 됨됨이가 큰 거지 욕 억울하게 먹는 중에1 02.09 11:43 244 0
아...쇼타로 보고싶어..... 4 02.09 11:43 82 1
어제 앤톤이 보고 와서14 02.09 11:43 427 8
후 오늘도 제베원 라이즈 투바투 영상 5개씩 보고옴6 02.09 11:43 316 0
아 어제 은석 너무 잘생겼어;1 02.09 11:42 250 2
OnAir 오늘 남계주 깨방정수 나와요...?2 02.09 11:42 139 0
OnAir 왜 또 같은 조2 02.09 11:41 102 0
원빈이 또보고싶다🥺🥺1 02.09 11:41 89 1
OnAir 헐 길리선수 어케 넘어진거야?6 02.09 11:41 199 0
OnAir 지금 다시보기 인거지? 언제 다시 시작해?2 02.09 11:41 48 0
OnAir 중국 남계에 몰빵할 거 같음 02.09 11:41 69 0
오늘 라이즈 팬싸하는거 몇시에해?3 02.09 11:39 364 0
너네 트위터 실트 자주봐?9 02.09 11:39 89 0
쇼트트랙 경기장 브금을 들은 곽윤기의 후기2 02.09 11:38 1428 0
타팬인데 어제 라이즈 무슨 공연했엉??3 02.09 11:37 268 0
마플 남돌이 bj팔로잉했으면 팬들이 실드쳐줬을텐데 추영우는 배우라서 과하게 욕먹는듯25 02.09 11:36 536 0
전설의 형한번안아줄래 성한빈이 벌써 2년전11 02.09 11:35 329 18
오리 몬치치 살 사람......3 02.09 11:35 213 0
정보/소식 '졸업' 조건은 성관계…'목사방' 열리더니 시작된 끔찍한 지시들23 02.09 11:34 14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