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권혁수가 할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66 05.27 21:2538651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3060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5 05.27 22:5021332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8023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8 35
 
마플 이재명 아들이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증거가 뭐임?6 05.27 22:45 220 1
마플 ㅋㄹㄴ가 올린 배경 음악 가사에 장미가 많이 나오네3 05.27 22:45 199 0
OnAir 와 성한빈 개잘생겼어3 05.27 22:45 140 3
엥 나도 인스스에 장미 쪼끔 나온거 찍고 장미 이모티콘 해서 올렸는데10 05.27 22:45 140 0
걍 지금 장미철이야3 05.27 22:45 59 0
마플 신난건 알겠는데 마플좀 달아줘 ㅜㅜ1 05.27 22:45 22 0
정보/소식 장미대선이라는 단어의 유래와 의미 05.27 22:45 628 0
팬들이 생각 없이 올린거 같다라고 하는게 더 지 가수 얼굴에 침 뱉기란걸 알까3 05.27 22:45 57 0
OnAir 이번에 라이벌구도가 많구나 05.27 22:45 15 0
OnAir 정확히 30분만에 쿄카한테 휘감김1 05.27 22:45 36 0
OnAir 쿄카 방송 저렇게하고 05.27 22:45 46 0
이상화 선수한테 헬스 훈수두는 인간들도 있구나..2 05.27 22:45 38 0
이준석 단체 고소 못함?ㅎ 05.27 22:44 27 0
마플 회사에서 애들 시사 교육 이런 것 좀 시켜라.......... 05.27 22:44 25 0
OnAir 아 일vs일 남의 집 불구경 보는 것 같앜ㅋㅋㅋㅋㅋ1 05.27 22:44 28 0
마플 아니 걍 이모티콘 올려도 차라리 빨간 하트 이모티콘을 올리지3 05.27 22:44 57 0
OnAir 아 쿄카 개좋아 05.27 22:44 15 0
OnAir 왜 일본만 두 팀인가 했는데1 05.27 22:44 48 0
마플 이준석 욕보다 카리나 욕이 도배되는거 이해안되네11 05.27 22:44 154 0
마플 아니 근데 팬덤기조가 여초고 본인도 여자팬 많은거 누구보다 잘알텐데ㅋㅋㅋㅋ 이런 경솔한짓을 .. 05.27 22:44 6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