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7l
황민현이랑 태용같은 ㅇㅇ 또 있나


 
익인1
성훈?
2일 전
글쓴이
엔하이픈?
2일 전
익인1

2일 전
익인2
성호
2일 전
글쓴이
어느 그룹이야?
2일 전
익인6
보넥도
2일 전
익인3
시우민
2일 전
익인4
뱀뱀
2일 전
익인5
정우
2일 전
익인7
보넥도 성호 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8
영훈
2일 전
글쓴이
오 많다 깔끔한남돌 일단 호감
2일 전
익인9
제이홉
2일 전
익인10
셉 민규
2일 전
익인11
엔정우
2일 전
익인12
와 나 진짜 브라이언밖에 생각안나 여긴 청소 사업도 하지 않나
2일 전
익인13
앤팀 마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63 02.10 18:3611443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43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4 02.10 21:3712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17 10:151807 40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795 10
 
OnAir 아싸 박지원 진출16 02.09 12:05 342 0
OnAir 와개쫄려제발 02.09 12:05 38 0
OnAir 다음 조 봅시다1 02.09 12:05 46 0
OnAir 꿈에 나연 팝 나올거같음2 02.09 12:05 80 0
OnAir 심판 중국에서 열려도 공정한거 넘 쥬음2 02.09 12:05 89 0
OnAir 박지원 옆에 저 선수도 오래타지않았나?3 02.09 12:05 209 0
OnAir 경기장에 울리는 거 나연 팝임?5 02.09 12:04 195 0
OnAir 아니 왜 그걸 봐 다른거 봐야지3 02.09 12:04 50 0
OnAir 오늘 진짜 혼파망이다 아주 02.09 12:04 35 0
OnAir 억까 안돼.. 02.09 12:04 15 0
OnAir 박지원 크게 잘못 없지 않아?1 02.09 12:04 126 0
OnAir 중국은 개인전도 팀전처럼 하는게 전략인가보다 02.09 12:04 53 0
OnAir 잘해라 심판아 02.09 12:04 15 0
하 매경기 쫄린다 02.09 12:04 14 0
OnAir 억까 그만1 02.09 12:04 38 0
OnAir 아 박지원 진짜 잘했다 02.09 12:04 19 0
오랜만에 데이식스 전곡 랜덤으로 듣는데1 02.09 12:04 217 0
OnAir 근데 ㄹㅇ한국 선수복이 세련됨2 02.09 12:04 73 0
OnAir 린 거리두고 타는 거 저건 올라갈 생각이 없다는 거임3 02.09 12:04 229 0
OnAir 아무문제 없잖아요1 02.09 12:0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