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다른그룹 최애도 궁금해서 슬쩍 씀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도ㅋㅋㅋㅋㅋ 거기에 내 최애 적혀있으면 다른 그룹 최애도 궁금해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306 15:148010 0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4386 5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55 13:041088 0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58 12:001163 26
성한빈 🍫🍰엠카 햄씨 대친소+본방 달글🐹🐱 274 15:321286 2
 
앤톤 따르롱 따르롱 찬영이 자나가용8 10:15 323 12
마플 ㅂㅌㅂ영상 댓글 난리났네7 10:15 564 0
마플 난 발을씻자가 다 뒤집어씌어서 욕 먹는거같지?9 10:15 407 0
지디 메인 타이틀 뭘까3 10:15 132 0
마플 ㅈㅅ는 팔로워 안그래도 많은데 어제 이후로 만오천명이상 늘었네 헐1 10:14 130 0
마플 아니 아까부터 불매인지 뭔지 왜 자꾸 마플도 안달고 타싸중계를 하고있음??24 10:14 192 0
해외 콘서트 다녀온 경험 있어??11 10:14 84 0
ㅅㅋㅈ 진짜 해외 인기 장난 아니구나..4 10:14 261 0
마플 팔로워 7만 2천 -> 4만 9천은 주어가 뭐여도 중계될만한데11 10:13 348 0
트위터 추천탭이 ㄹㅇ 꿀팁같은거 많아서 좋음2 10:13 50 0
백현이 오늘 콜라보 뭐 찍는다고 했는데 노래였음 좋겠다7 10:12 212 0
'美 틴 보그' 주목한 이즈나 성장 서사…"꿈을 현실로 만든 소녀들” 10:12 23 0
앤톤 누구냐고 물어봄7 10:12 329 7
지디 진짜 숫자 집착광공 ㄹㅈㄷ5 10:11 656 0
본인만 싫어하는거 같은 식재료 잇니50 10:10 337 0
배드빌런, 英 NME '2025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 선정 10:10 26 0
문재인 666…이게 정말 다 우연일까?89 10:09 2685 1
마플 근데 ㅈㅅ가 원래 광고위주로 받는 계정이 아니지 않나?4 10:09 203 0
근데 이재명 지지하면 왜 개딸임?7 10:08 122 0
마플 메이플때 인셀들 말 들어주면 안됐는데 10:08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