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혹시 비슷한 느낌의 곡들 알면 추천해 줄 수 있을까 제이팝이든 케이팝이든 팝송이든 상관 없어! 요즘 이거 한 곡 반복재생하는 중..


 
익인1
요아소비 밤을 달리다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비슷한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요네즈켄시 sayonara mata itsuka 도 ㄱㅊ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용
3개월 전
익인3
Character, Acacia, SUN…? 그나마 비슷하게 신나는 느낌?
3개월 전
글쓴이
혹시 누구 노래인지 물어봐도 될까..??
3개월 전
익인3
녹황색사회, 범프오브치킨, 호시노겐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익인4
W/X/Y - Tani Yuuki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우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안녕~ 뒤에 오는 노래 가사 다들 뭐 생각나?257 11:583132 0
연예/정보/소식 YE (칸예 웨스트) 내한콘서트 취소78 11:036198 2
드영배애들아 슬의1 슬의2 슬전의 순위매겨봐102 05.18 23:506577 0
데이식스만약!!! 다음콘 한다면 듣고 싶은 거 뭐 있어? 82 05.18 23:351310 0
라이즈 쇼케 사진 떴다 62 11:072118 40
 
명재현 애굣살 뾱1 8:41 126 0
비상임 브라질 조류 인플루엔자로 닭고기 수입 못한대3 8:41 244 0
마플 아침부터 2찍들 ㅈㅣ랄하는거 보고 드는 생각13 8:40 147 0
정보/소식 라이즈, 원톱 도약의 시간…오늘(19일) 첫 정규 앨범 'ODYSSEY' 발매32 8:40 606 23
눈밑 지방재배치는 왜 하는거야?9 8:39 470 0
장하오 엠비씨 드라마 카메오로 나오나봐8 8:39 492 0
얘들아 좀만 견뎌 우린 한동훈도 견뎠어 8:38 60 0
샤이니 앨범명 뭐야… 뭔데…1 8:37 387 0
앤톤 드디어 찬영이 날개짓 보겠네 🪽8 8:37 202 10
폭싹속았수다 실화야?6 8:36 407 0
혐한 1위 국가가 어디냐면46 8:36 1458 0
김문수 35.6은 진짜 신기하다 25 8:35 982 0
이준석 지지자들 토론뒤에 총공하느라 힘들겠다4 8:33 185 0
근데 내란 일으켜서 탄핵된 대통령의 당도 후보를 낼수가 있는거야?1 8:33 82 0
대선튜표 임시신분증으로 할수있어??1 8:33 76 0
아 너무 졸려 8:33 11 0
이준석 다시 보이네5 8:32 190 0
진짜 나같아도 여기에 밭갈러온다🥺🥺❤️ 8:32 173 0
아침부터 앤톤 버블 와서 좋아😊😣5 8:31 337 10
오 이준석 지지자들7 8:31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