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44 05.10 22:2623154 1
연예 결혼식하다가 천장무너져서 깔렸대99 05.10 17:529413 0
드영배다들 12부작 좋아 싫어?85 05.10 16:024441 1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5 05.10 19:532925 0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4322 5
 
천주교익 묵주 자랑하고 시퍼 4020 05.09 13:56 977 1
로제 영화ost이지만 성적 잘나온다 05.09 13:56 143 1
인팤 티켓 어떤 예매든 다 동시접속 안되는 거야??1 05.09 13:56 38 0
요즘 투어스 신유 도훈 영재 너무 좋음6 05.09 13:55 261 0
마플 아이돌 앨범 같은 작업물 비판만 하는 부류의 팬들이 좀 신기해4 05.09 13:55 105 0
Cruel summer 좋아하는 사람 Getaway car 들어봐1 05.09 13:55 51 0
투소속사 비밀글은 쓰니/운영진/직원만 볼수잇잖아4 05.09 13:55 106 0
마플 재계약 안할경우 컴백을 못본다고 생각하면 됨1 05.09 13:55 94 0
마플 근데 난 알페스 고정러인데 타씨피 1차 터지던말던 상관ㄴ인디 5 05.09 13:54 144 0
이번에 캣츠아이 메간이랑 다니엘라 미쳤네5 05.09 13:54 123 0
은채 얼빡 너무 이쁘다진심5 05.09 13:54 152 1
쇼타로 행복할 때 : 멤버들이랑 같이 있을 때1 05.09 13:53 185 0
마플 팬이면 빠혐병크가 진짜 치명적이긴 한거같음3 05.09 13:53 117 0
블핑 이번콘 개재밌을듯… 솔로도 다 대박나서 05.09 13:53 58 0
마플 우결은 망붕이 너무 질겨3 05.09 13:53 91 0
7년만에 슴돌 덕질하는데 슴돌들 되게 친근해진거같다 05.09 13:52 138 0
오 성한빈 이런스타일링도 예쁜데?11 05.09 13:51 373 19
원빈 소희 초딩임 먹는거 가지고 싸움10 05.09 13:51 691 13
돼지갈비 근데 굽기 어려워8 05.09 13:51 175 0
있지도 올해 재계약 시즌이라던데1 05.09 13:51 6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