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럼 남혈육 있는 익들 남혈육이 집안일은 함?

	익인1 시켜야함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일부러 더 시킴..설거지든 분리수거든 빨래든 어제
	익인2 남혈육이 더 많이함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시켜서 하는게 어디...ㅠ 어제
	익인4 아예 안해 진짜 아무것도 안해 시켜도안하고 어제 익인6 22222 진심 한번도 설거지한적이.. 어제 익인4 먹고 싱크대에 담그는거라도 했으면 좋겠어 어제
	익인5 시키면 다 함 ㅇㅇ 어제
	익인7 절대 안해 그나마 요리? 근데 요리는 걔가 좋아해서 하는 거임 요리하고 뒷처리 안함 어제
	익인8 절.대.안.해 다같이 먹을때도 지 다먹으면 정리 하나도 안하고 아직 먹는중인데도 지혼자 쏙 빠짐 어제
	익인9 걔가 더 많이 함 어제
	익인10 안해 설거지하면 습진난다고(진짜 나긴함) 안하고 청소는 걍 안 함 어제
	익인11 지꺼 라면 끓이기 지꺼 계란 후라이 하기 정도..그래서 나도 일부러 나 먹은것만 치우고 집안일 안함 내가 엄마 도와준다고 집안일 하기 시작하면 당연해질 것 같아서 어제
	익인12 시키면 함 어제
	익인13 나보다 훨씬 잘하는 애 하나 아직 어린 애 하나 내가 제일 안 하는거 같은데ㅋㅋ 어제
	익인14 걔가 나보다 더 잘함 우리집에서 별명 시어머니임 어제
	익인15 ㄴㄴ 엄마가 다해 나도 안시켜 엄마가 ㅋㅋ 어제
	익인16 엄마가 전업주부셔서.. 엄마가 다 함 어제
	익인17 시켜야 함 어제
	익인18 시켜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 전업주부 없음; 부모님두분 자녀셋 다 일함 첫째아들만 안하시네요 어제 익인18 아빠가 뭐라하면 진짜 미루다 미루다 다른사람이 안건들면 결국 하는데 엄마한테 생색냄 어제
	익인19 다 똑같구낰ㅋㅋㅋㅋ 시키면 함 안시키면 절!!!!!!대 안함 어제
	익인20 나보다 잘해... 심지어 나는 요리 못하는데 동생은 잘함ㅜ 어제
	익인21 걍 머슴임 걔가 다해 어제
	익인22 ㄴㄴ 아무것도 안함 그래서 생활비 냄 어제
	익인23 절대 안해 어제
	익인24 시켜야함 어제
	익인25 잘 안하는데 나도 안해서 할 말이ㅜ없음ㅎㅎ… 어제 익인25 그래도 종종 도와드려… 어제
	익인26 어릴 때부터 시켜서 알아서 함 어제
	익인27 완전 막내라 다 함ㅇㅇ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키우기도 했고,,,,, 성격도 온순하게 태어나서 이젠 알아서 함 어제 익인32 22 누나 둘에 막내라 그런지 한다 ㅋㅋㅋ 어제
	익인28 나보다 많이 함 어제
	익인29 오빠라 그런가… 밥도 오빠가 차려줌 어제
	익인30 나보다 더 해 어제
	익인31 안함 집에서 시키지도않아서 안해ㅜ 어제
	익인33 우리 집은 나만 학생이라고 안시키고 엄빠+오빠가 다 함 어제
	익인34 꿈이 가정주부래 집안일을 세상 좋아함.. 취업하면 그거 다 내가 해야해서 슬퍼 ㅠㅠ(내가 뭐 하면 제대로 안한다고 다시 자기가 한다고 걍 날 안시킴) 어제
	익인35 시켜야함 근데 남동생 고3이라 눈치 보여서 걍 걔꺼 내가 하는중… 나 고3때는 내가 다 했는데..ㅜ 어제
	익인36 지금은 따로 살지만 어릴 때부터 명절에 친척집 가면 난 놀고 오빠가 엄마 도왔음 같이 살 때도 엄마 없을 땐 내가 귀찮아서 안 하면 오빠가 다 함 어제
	익인37 NoOoO… 안해.. 의지도 센스도 없음.. 올해 대학가서 자취해야하는데 진짜 걱정이 크다 어제
	익인38 시키면함 근데 나도 안 해서...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 빨래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함 어제
	익인39 설거지 분리수거 담당이긴 해 어제
	익인40 안 하던디 나는 얘가 살면서 설거지하는 꼴을 한번도 본 적이 없음 어제
	익인41 빨래만 개열심히하고 다른 건 시키면 가끔 함 어제
	익인42 1도 안함 ㅋㅋ 어제
	익인43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른거같긴함ㅋㅋ 본가에선 사실...나도 잘안해....설거지정도... 어제
	익인44 막내가 다 하고 내가 용돈 줌 어제
	익인45 시켜야 함 어제
	익인46 절대 안함 지 빤쓰 내가 다 접음 ㅋㅋㅋㅋ 어제
	익인47 우리 집은 나보다 내 남동생이 더 집안일 많이 함...ㅋㅋㅋ 엄마 껌딱지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더 하더라고 어제
	익인48 안해 어제
	익인49 한다한다 말만 하고 계속 안 함 그럼 결국 보다 못한 다른 사람이 하게 됨 어제
	익인50 라면도 혼자 못끓임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뭐 별로 안해서 노관심이긴해 나도 빨래만해서ㅋㅋ 어제
	익인51 집안일 분담해서 이야기하면 그때 함 근데 밥은 남동생이 해줌 어제
	익인52 오빠가 더 많이 함 어제
	익인53 누나면 어릴때부터 이것저것 시켜놔야 나중에 알아서 할텐데..오빠면 알아서하는 스타일아니면 절대 안하는듯ㅜ 어제
	익인54 나보다 잘함 어제
	익인55 나도 나보더 잘해ㅋㅋㅋㅋ 어제
	익인56 남혈육 놀러다니기 바쁘던데 그래도 엄마가 시키면 함 비록 결과물이 마음에 안 들지라도.. 어제
	익인57 시켜야 함 자기 밥 먹은 거 설거지도 잘 안 함.. 어제
	익인58 남혈욱이 더 많이함,,, 연락도 집안일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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