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표자나


 
익인1
무슨 글?
3개월 전
글쓴이
지워졋나바
3개월 전
익인2
신고하면됑
3개월 전
글쓴이
사실 신고 먼저 하고 물어봤어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신고함 지금은 지워졌넼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지 혼자 실명제야 진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안녕~ 뒤에 오는 노래 가사 다들 뭐 생각나?257 11:583132 0
연예/정보/소식 YE (칸예 웨스트) 내한콘서트 취소78 11:036198 2
드영배애들아 슬의1 슬의2 슬전의 순위매겨봐102 05.18 23:506577 0
데이식스만약!!! 다음콘 한다면 듣고 싶은 거 뭐 있어? 82 05.18 23:351310 0
라이즈 쇼케 사진 떴다 62 11:072118 40
 
아이유 베리즈 실시간 알람…..10 1:04 834 1
마플 팬들 다 내려달라는데 안 내리는 팬 개빡치네19 1:04 400 0
마플 굿즈거래하다가 진짜 진짜 깐깐한 구매자 만나니까1 1:03 55 0
너네는 재밌다고 느끼면 포타 재탕 몇번씩해?6 1:03 73 0
버블 질문이 있는데.. 아는 사람 있어?4 1:03 61 0
아이유 호감이면 베리즈 꼭 깔아ㅋㅋㅋ2 1:03 177 1
마플 아리아나 그란데 ㄹㅇ 악마의 재능이다9 1:02 134 0
토론 잘했냐못했냐 하는데 그냥 이거나봐라 1:02 72 0
장하오 전참시에서 훠궈먹고 중티릴스4 1:01 201 0
동영이 인기 많구나7 1:00 352 1
아이유들아…20 1:00 435 1
방탄 진 예나 투샷4 1:00 339 4
소희 춤 진짜 많이 늘어서 춤 못췄던거 안믿긴다2 0:59 195 2
등드름 없앨 수 있는 브러쉬 추천해줄 사람?7 0:59 59 0
내가 요즘 관심가는 돌들8 0:59 499 0
마플 조선시대 연산군이 딱 라이즈 원빈 닮았을듯8 0:59 606 1
아니 도영 트랙리스트 개궁금하지않냐..9 0:59 159 0
샤이니 이름ver. 이 아니라서 좋아4 0:58 436 1
플레이브 타돌이랑 챌린지 어떤 식으로 하는지 알아?!24 0:58 931 0
이준석 토론 잘한다고 알려진 이유를 알겠다7 0:58 3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