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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앤톤 하바회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음 | 인스티즈

앤톤이 첫번째인지도 몰랐고

들아가도 남자스텝에 반쯤 가려져서

앤톤 정면 지날때쯤에야 예고도 없이

아우라 뿜뿜 개이쁜 얼굴이 훅 들어오는데

놀래 안놀래 그 얼굴 본 이후 기억이 없음 

이렇게 하는게 하바회 맞나요 🤦 



 
익인1
나 진짜 앤톤이 얼굴 보고 굳어서 인사만 꾸벅꾸벅 하고 나옴ㅠㅠㅠㅠ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6
나듀
2개월 전
익인3
근데 진짜 찬영이 보고 헉 해서 그뒤로 기억안남 ㄹㅇ..
2개월 전
익인4
글고 너무 환하게 웃어주고있어서 놀람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 한테 웃어준거같던데 진짜 천사 강쥐야….

2개월 전
익인5
옷이 얇아가지고 혼자 까만 패딩 입고 있는데다가 스태프랑 겹쳐 있어서 못 보고 지나친 팬도 있다더라 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7
들어가자마자 너무 천사같은 애가 환하게 웃어줘서 무슨 후광같은게 느껴지더니 정신줄을 놓쳤는지 정신차리고보니 성찬이가 웃으면서 손인사해주고 있더라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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