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 올려서 좋은 소리 들을 글이 있고, 아닌 글이 있는데 갓 입덕해서 숨쉬는 것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시기에 콩깍지가 심하게 끼면 이것저것 다 올리는 멍군들땜에 환장하겠음 ㅋㅋㅋ 유난스럽게 영업질하다가 기어코 니새끼 니나 이쁘다는 반응을 얻고 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