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OnAir 현재 방송 중!
천오백은 상대적으로 더 여유롭고 오백은 넘 순식간이고 천이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있어서 잼써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72 02.10 18:3611807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71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9 02.10 21:3712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21 10:151933 43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851 10
 
OnAir 다시보는데 자빠링 쑨룽 개웃기네ㅋㅋㅋㅋㅋ 02.09 13:03 185 0
우리나라 인재가 너무 많은 것 같지 않아??? 3 02.09 13:03 245 0
OnAir 스피드스케이트 봐야돼 02.09 13:02 49 0
앨범 모음 당근에 팔고 콘서트 슬로건들 다 버림 02.09 13:02 82 0
OnAir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승 한다 02.09 13:02 66 0
장성우씨 보면 어떤 남돌 생각남… 02.09 13:01 143 0
아이유는 예쁨vs귀여움 굳이 고르면7 02.09 13:01 278 0
OnAir 엠사 김연우씨 혹사 아님?1 02.09 13:01 156 0
우리나라에는 인재가 왤케 많을까2 02.09 13:01 105 0
쇼트트랙 장성우 이거 봐줘17 02.09 13:01 1233 5
얘두라 장성우 선수 이거 봐줘라 02.09 13:01 313 0
트레저 내 갤러리에 이상한 짤 진짜 많다....1 02.09 13:00 76 0
OnAir 우리나라 운동 협회 썩은데 많은데 인재가 너무많음.. 02.09 13:00 40 0
최민정 선수님 진짜 착해2 02.09 13:00 450 0
아 어제 장성우선수 잘생겼다 플에 크트 장성우냐고 놀란거8 02.09 12:59 436 0
OnAir 계주 이어서 시작하나?! 02.09 12:59 63 0
OnAir 성우 인터뷰 잘한다4 02.09 12:59 119 0
OnAir 아까 심판 어제도 있었나?4 02.09 12:59 109 0
OnAir 선수 기량으로만 얘기하고싶은데 장성우선수는1 02.09 12:58 324 0
OnAir ㅇㄴ 장성우 선수 진짜 내 이상형임 02.09 12:58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