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8 02.12 11:3834217 0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46 02.12 17:286156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3718 8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484 2
백현🌕🙏 45 02.12 22:34799 10
 
OnAir 누가봐도 밀었는디? 02.09 14:06 25 0
OnAir ㅁㄹ었네 밀었네 02.09 14:06 58 0
OnAir 엥 민 거 아니얖 02.09 14:06 51 0
OnAir 아니 손으로 어깨 쳤네 02.09 14:06 68 0
OnAir 야 이게 패널이지 뭔데1 02.09 14:06 79 0
OnAir 왜케 손쓴거같냐 02.09 14:06 40 0
하트비트 픽션 판타스틱베이비는 뭐가 제일 히트친 느낌이야?4 02.09 14:05 64 0
OnAir 이래서 중국은 걸러야됨 02.09 14:05 70 0
OnAir 문제 있었어?6 02.09 14:05 170 0
안다쳤으면 괜찮다.. 02.09 14:05 13 0
OnAir 길리 빡친 표정 처음 봐 02.09 14:05 95 0
OnAir 근데 걍 넘어갈거같음 이미 메달 다 확정이네..3 02.09 14:05 230 0
OnAir 리플레이는 왜 안 보여줌? 02.09 14:05 25 0
OnAir 리플레이 봅시다 어떻게 된 건데요 02.09 14:05 24 0
OnAir 나 지금 틀었는데 뭐 무슨 일 있었어?7 02.09 14:05 176 0
OnAir 길리가 저기서 인으로 따일 줄이야 02.09 14:05 148 0
OnAir 민정-길리 터치 너무 좋았는데 02.09 14:05 55 0
OnAir 패널감 아님? 02.09 14:05 44 0
OnAir 메달 확정인가? 02.09 14:05 56 0
OnAir 안 다쳐서 다행이다.. 02.09 14:0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