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OnAir 현재 방송 중!
중국이 계속 패널티받고 이의제기도 못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원래 이의제기 못해? 아님 요번만?
3개월 전
익인5
이번일껄!
3개월 전
익인4
요번만 못하게 하지않았나?
3개월 전
글쓴이
이번 대회만 그런걸로 알고 있어!!
3개월 전
익인2
이번대회 지들이 하고싶은거 다했구나 ㅋㅋㅋ뭐 다 이번부터 바꿔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팔지꼰~
3개월 전
익인8
ㄹㅇ 지팔지꼰ㅋㅋ
3개월 전
익인4
반칙하지말고 실력이나 늘려와라
3개월 전
익인6
그래서 심판도 공정한거 아닐까?ㅋㅋㅋㅋㄱ 알빠야 하고 해서
3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그나마 정당하게 하겠다는 의미로 심판 서양인으로 한걸로 아는데 심판이 개정확한듯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할지 몰랐울둣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상황 심각해지고 있는거같은데..117 05.18 19:1720820 1
연예어제 클럽에서 유명래퍼 싸우는거 봄ㅋㅋㅋㅋ 개웃김120 05.18 19:3410115 1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2108 8
데이식스만약!!! 다음콘 한다면 듣고 싶은 거 뭐 있어? 71 05.18 23:35908 0
드영배애들아 슬의1 슬의2 슬전의 순위매겨봐63 05.18 23:504282 0
 
멜론 스포트라이트 이벤트 아는 익 있나?5 11:19 39 0
보플2 교복스타일 너무 궁금하다2 11:19 51 0
통신사 이동하려면 대리점 가서 하면 되는 건가?5 11:19 43 0
앤톤 오늘 미쳤다8 11:18 113 7
피프티 하나 요즘 왜케 예쁘지 11:18 20 0
친구보니까 소속사랑 계약하는 게 어렵구나 11:18 150 0
마플 악개판 제일 심한 그룹은 어디야?20 11:18 276 0
정보/소식 오늘 긁혀서 토론회장에서 페북 급히 올린 이준석11 11:18 349 0
보플2도 일본픽이 데뷔할거 같아5 11:18 141 0
앤톤 흑발 염색했다7 11:18 155 11
마플 이제 R로 도배 된 옷은 없는건가 ㅎ ㅎ ㅎ ㅎ ㅎ ㅎ2 11:18 98 0
아이유 빨간운동화 너무 이뻐서 사려고했는데3 11:17 195 0
라이즈 신곡 다른게 뭐 어때 였구나2 11:17 208 0
앤톤 어머니 생신에 효도하네10 11:17 351 21
보플1 시그널송 공개되고 그랬을때 반응 궁금하다3 11:17 70 0
이번엔 진짜 보플픽 정하지 말아야지7 11:17 66 0
와 원빈 넘예6 11:17 216 8
마플 와 알페서들은 멤버 신체사이즈도 막 줄이는구나 1 11:17 85 0
이번 보플도 센터 두명이야?4 11:16 88 0
원빈은 병지컷도 짱잘이다8 11:16 152 4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