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


 
익인1
ㄹㅇ 특히 추월할때 너무 지저분함
3개월 전
익인1
중국도 그런데 카자흐도 만만치않음
3개월 전
익인2
지금 경기는 ㄹㅇ
3개월 전
익인3
어제까진 안 그랬던 것 같은디 왜글지
3개월 전
익인4
코치가 중국인인가
3개월 전
익인5
오늘 너무 지저분함 진짜
3개월 전
익인6
ㄹㅇ
3개월 전
익인7
ㄹㅇ
3개월 전
익인8
카자흐 원래 안 이랬는데 갑자기 와이라노
3개월 전
익인9
일부러 그러나 진짜
3개월 전
익인10
ㅇㅇ 만만치 않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안녕~ 뒤에 오는 노래 가사 다들 뭐 생각나?257 11:583132 0
연예/정보/소식 YE (칸예 웨스트) 내한콘서트 취소78 11:036198 2
드영배애들아 슬의1 슬의2 슬전의 순위매겨봐102 05.18 23:506577 0
데이식스만약!!! 다음콘 한다면 듣고 싶은 거 뭐 있어? 82 05.18 23:351310 0
라이즈 쇼케 사진 떴다 62 11:072118 40
 
스타쉽 학폭신인그룹 아직도 탈퇴 안시킨거 보면1 3:51 151 0
나 미사 알게된 계기 웃긴데...(나만웃길수도ㅋ)3 3:49 712 0
센가물 좋아하는데 시온 이거 에딧 미쳤네 3:48 206 0
와...태계일주 예고 덱스10 3:46 959 1
정보/소식 '이재명 청문회' 된 첫 TV토론...후보 모두 이재명 때리기 난타전 3:45 100 0
마플 진짜 넴드가 중요한듯 3 3:44 216 0
여고추리반4는 언제 하나 3:44 29 0
보플 궁금한게 한국에는 한국애들꺼만 방송하는거지?2 3:43 114 0
알페스 공백기때 침체되었다가 활동하면 다시 활발해져? 5 3:42 519 0
지락실에서 미사붐 일었길래 말하는 건데 내가 절대 정주행 안 하는 작품 중 하나 ㅠ1 3:41 736 0
포타는 장사하고 싶으면 4 3:41 506 0
갑자기 찜질방 식혜 마시고싶다 3:40 84 0
와 비비 생각보다 키 크네???3 3:39 271 0
런닝맨 재밌는 편 추천해줘8 3:38 147 0
근데 유튜브 영상 화질있잖아 음질도 같이 떨어져?2 3:38 186 0
아니 근데 여기써있는 내용 글 여기서 개많이봄ㅋㅋㅋㅋㅋㅋ 3:36 272 0
정병이 지가 팬인척하면서 3:35 716 0
난 근데 지금 이해안가는게5 3:32 239 0
헐 콘서트 멘트 그날그날 달라???16 3:30 454 0
마플 새벽에 생각해보니 최애는 그대론데 주변이 변함 3:2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