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OnAir 현재 방송 중!
선수면 정정당당하게 경기했으면.....


 
익인1
메달 하나도 못 딸까봐 아예 팀전을 ㅋㅋ 진짜 구리다
3개월 전
익인2
근데 사실 짬짜미에서 자유로울 나라는 없음..우리도 징계받았었고
3개월 전
글쓴이
단순 짬짜미를 말한 건 아니구 반칙 쓰고 팀적으로 밀어주는 것 같아서 한 얘기야
3개월 전
익인3
지저분의 끝을 보여주잖아 늘 상식을 넘어 신선하기까지한 막돼먹음을 시전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안녕~ 뒤에 오는 노래 가사 다들 뭐 생각나?257 11:583132 0
연예/정보/소식 YE (칸예 웨스트) 내한콘서트 취소78 11:036198 2
드영배애들아 슬의1 슬의2 슬전의 순위매겨봐102 05.18 23:506577 0
데이식스만약!!! 다음콘 한다면 듣고 싶은 거 뭐 있어? 82 05.18 23:351310 0
라이즈 쇼케 사진 떴다 62 11:072118 40
 
정보/소식 "틀을 깨는 순간”…캣츠아이·인정현, 경계 허문 도전→K팝 편견 뒤집었다1 6:20 560 0
와 트와 미나 개우아하다3 6:14 1044 2
일본은 연예인 중대한 계약 위반으로 해고한다는 공지가 종종 있네 6:10 730 0
정보/소식 틴탑 창조, 19일 육군 만기 제대…완전체 활동 준비 [N디데이] 6:10 179 0
마플 아 내본진에 너무 내친구닮은애있어서 ㅋㅋㅋ 걔를 못품겠네2 6:05 85 0
근데 원빈 일단 본인이 피부에 제일 자신있음3 5:51 821 4
티켓베이 궁금한 거 있는데 5:44 203 0
임영웅 여기 콘 어디야?? ㄹㅇ 개커보임4 5:38 696 0
어제 대선토론 어땠어??5 5:28 728 0
뭐야... 해 왜 떴어...? 2 5:21 617 0
반지 끼는 익들은 24시간 껴?16 5:19 816 0
친구끼리 6시간통화함1 5:15 500 0
갑자기 나 하는 게임에 그알 제보로 이 게임 유저 제보 받는대서 봤더니19 5:10 1100 0
나 코쿤 쇼미 디스전때문에 알았는데..ㅋㅋㅋㅋㅋ 5:08 402 0
디지털 디톡스 그거 어케 함 5:06 112 0
무슨 간접 명령 있다는 말에 사람이냐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 4 5:03 438 0
나 공식굿즈, 포카 다 관심없는데 딱 하나 관심있는거..4 5:02 670 0
마플 와 모기 소리에 깸2 5:01 49 0
최애담요사본사람4 4:46 100 0
왜 연옌들이 콘서트나 행사 끝나고 공허함 느끼는지 알 것 같아.. 4:45 4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