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지수는 피드백을 좀 안보는 스타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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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이후로 발성 발음 다 똑같네

블핑 지수 좋아해서 안타까움

작품 많이해서 늘어가는 방식보다는 발성부터 차근차근 배우는게 나을 것 같다

[익인1]

지수 성격이 그런거 신경 쓰는 타입 아닌 것 같던데

[글쓴이]

악플이랑 피드백 구별은 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음

[익인2]

노력을 해도 안 느는거 아닐까? 재능이 걍 없는듯..아님 주변에 연기 지적 하는 사람이 없거나

[익인3]

자존감이 높아서 악플조차 타격없는 좋게말하면 쿨한 성격인듯 애초에 댓글 잘 보지도 않고 신경쓰는 타입이 아닌거 같던데

[익인4]

목소리가 애초에 천성이 저런데 아무리 연습 노력하고 아무리 연기 배워도 ㅂㄹ 늘지 않을것 같아 목소리가 그냥 배우자체랑 안어울려 예를들어 지예은이 정극 안어울리는 것 처럼

[익인5]

22…목소리가 그냥 배우 길이 아님

[익인7]

22 이런거보면 배우도 타고난 재능인거같음..

[익인6]

목소리도 배운다고 바뀔수있남...

[익인8]

목소리 톤 자체를 바꾸는 건 가능한 일이지 허나 타고난 목소리는 바꿀 수 없음

[익인9]

근데 솔직히 걍 재능이 없어보임

[익인11]

이건 성격이
어떤 스타일이던 연기를 하려면 작품에 누를 끼치면 안되는거지

[익인12]

목소리도 그런데 표정 연기도..... 그 연기할때 턱을 옆으로 빼는 쪼가 있는거 같은데 그게 진짜 부자연스러워 보여...

[익인14]

자기까지 영어 뭐하러 공부하냐며 할때 난 갠적으로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ㅋ

[익인15]

성격 자체가 무던하고 쿨하고 남 신경을 별로 안 쓰는 것 같음 근데 예술은 좀 예민한 사람들이 잘하지 자기가 자기한테 만족 못 하고 스스로 담금질 하는 사람들이 잘 하는데 지수는 실력이 좋은 편도 아닌데(아이돌로서도 배우로도) 성격이 그렇다보니까 이정도면 됐지 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