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진짜 좋다



 
익인1
입술 두툼한거보ㅏ ㅠㅠㅠ 귀여워
3개월 전
익인2
하..팬죠아강아디..🥹
3개월 전
익인3
강아지야
3개월 전
익인4
너무 이뻐 울 천사강아지🪽
3개월 전
익인5
마지텐시
3개월 전
익인6
아예뻐
3개월 전
익인7
빨간머리도 너무 이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재형 인스스 또 올라왔네446 05.23 23:4415200 2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57 05.23 12:4034313 3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332 05.23 21:3624939 4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5578 05.23 22:464138 22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3 05.23 14:141692 0
 
아니 세븐틴 사녹 후기에 에스쿱스 핫때보다 표정연기 더 잘한다는데10 05.23 17:02 285 0
나 서바 다 챙겨보는데 장하오는 ㄹㅇ 도파민이였음 ㅋㅋㅋ20 05.23 17:01 484 0
도파민돌고 설레고싶은데 핱시4볼까 솔지1볼까?????? 05.23 17:01 14 0
가십걸 한창 사람들 챙겨볼 때도 세레나가 히로인이었어?3 05.23 17:01 18 0
마플 보플2 합쳐진다면 난 관점은 그거라고 봄 중국인 팬16 05.23 17:01 221 0
근데 서바라는게 그냥 잘생겼다고 되는게 아님8 05.23 17:01 205 0
장하오 상암때도 단체 사진 찍을때 패딩 앞에 있던거 전부 뒤로 정리해서9 05.23 17:01 280 0
마플 보플2는 픽 안 만드려고 05.23 17:01 48 0
나도 서바 과몰입 안하면서 보는 방법 알고 싶다 ㄹㅇ... 05.23 17:01 42 0
난 서바 데뷔하는 순간 팍식음...ㅋㅋㅋㅋ큐ㅠㅠ3 05.23 17:00 54 0
마플 ㅇㅇㄷ 가사..넘 유치해..2 05.23 17:00 170 0
엄재일 무대 왜케 잘하는데1 05.23 16:59 27 0
나 위시멤들이 시온이 숭배하는 거 언제 안 웃기지13 05.23 16:59 540 0
투표하고 배민 상품권 탈란다 05.23 16:59 26 0
아 나 원래 이준석 지지 안 했는데 이번에 지지하려고 2 05.23 16:59 73 1
마플 밴드판 뭔데ㅋㅋㅋㅋㅋㅋ3 05.23 16:59 179 0
여추반 정주행 중... 05.23 16:59 19 0
몰라 서바는 걍 아묻따 찍먹함2 05.23 16:58 107 0
방탄 마씨티는 뜨기 전에 내서 더 자랑스러운듯1 05.23 16:57 169 3
마플 근데 어차피 맨날 서바 시작 전에 인재풀 없다는 소리 돌았는데 난 늘 과몰입 지리게 했음6 05.23 16:57 6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