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OnAir 현재 방송 중!
잘됐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켓, 내 사비로 사야 하는 게 이해 안 가" 발언에 '팬들은 호..371 0:1723348 0
연예/정보/소식 LA 슴콘에서 "아이 러브 트럼프" 외친 슈퍼주니어 이특290 11:0813237 4
데이식스이쯤되면 지금 하루들 입덕시기가 궁금해짐. 166 0:222727 0
드영배안본 눈 사요 급 드라마 추천해주고 가주라77 1:092833 0
플레이브나 너무 궁금한거있어 61 05.13 22:352154 0
 
팬싸영상들보면 비인기멤한테 최애라고하면 되게되게 좋아하던데3 05.13 12:44 112 0
무서운 포타 추천 좀 05.13 12:44 26 0
만역에 빅히트 차기였던 멤들 보플2 나오면3 05.13 12:44 191 0
보플 그럼 지금 찍고 있는 거야?1 05.13 12:44 73 0
심심허다 덕질할 남돌 추천 부탁3 05.13 12:44 33 0
콘서트장에 계시는 부스스탭이나 질서..? 스탭분들 다 알바야?? 아님 회사직원분들이야?5 05.13 12:44 201 0
최시원 이수만 태민 쓰리샷5 05.13 12:44 540 0
안미안한데 <- 이거 인티에서만 자주 쓰는 표현인가?3 05.13 12:44 39 0
엔하이픈 희승 빨머+덮머 너무 좋다9 05.13 12:43 156 0
보플 한국센터 성한빛나 시절 성한빈 사진들…34 05.13 12:43 615 18
보플2 경력직 업데이트10 05.13 12:43 890 0
정보/소식 홍준표지지자 : 이재명 후보님을 지지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압도적인 승리를 하도록 도..4 05.13 12:43 226 1
보플 2 k 그룹 c 그룹 다 별도 방송임? 1때는 같이 나오긴했자나?3 05.13 12:43 54 0
다들 포타에 댓글 잘 달자 1 05.13 12:43 66 0
진영이 꽉잡아 같은 곡 하나만 보플에 선사해주면 좋겠다 05.13 12:42 21 0
마플 나 인스타에서 울림 엔터 광고글 올라온거 봤는데 되게 킹받음5 05.13 12:42 112 0
제베원 캣냥즈라구 아니9 05.13 12:42 243 8
보플 마스터도 궁금하네1 05.13 12:42 48 0
라면이랑 같이먹을거 추천좀2 05.13 12:42 28 0
베네피트 원래 이렇게 일 잘해??12 05.13 12:41 190 1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