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좋아하는 엔시티 말 있어? 34 02.09 23:141557 2
엔시티해차니 솔로는 언제쯤일까 19 17:331070 0
엔시티꺅 도영이 정규로 나오넹 27 15:48733 0
엔시티본인표출시뮬 한 번 열어보려고 하는데! 25 1:28446 0
엔시티헐 나 방금 B구역 2열 잡음 15 20:13567 2
 
헐 가방 품절이다 1 05.30 00:23 42 0
너네 돈 없다먀......... 05.30 00:23 113 0
나만의 파우치는 배송올때까지 받을수 잇을지 없을지 모르는거지?? 5 05.30 00:23 104 0
파우치 필요해서 시킨건데 머그컵 나중에 양도해도 3 05.30 00:23 120 0
아놔 ㅋㅋㅋㅋㅋㅋ 1400대에서 팅김 05.30 00:23 34 0
아 오프 물량 진짜 적나보네ㅜㅠㅠㅠㅠㅠ 05.30 00:22 68 0
포카홀더 솔직히 비싸지? 4 05.30 00:22 97 0
키링에 있는 믐 탈부착 되려나 4 05.30 00:22 77 0
사고싶은 거 다 샀더니 18만원이네 4 05.30 00:21 77 0
나만의 파우치팩 받을때 옆에 달린 키링도 같이 받는건가?!?! 4 05.30 00:21 124 0
오 콘서트백 품절 2 05.30 00:21 118 0
가방 품절됐다 2 05.30 00:21 95 0
뭐야 스벅 다른것도 포함해도 되는거야? 4 05.30 00:19 184 0
아니 리워드 신규가입만 되는겨.?ㅠㅠ 1 05.30 00:19 153 0
결제한 심들 다들 뭐뭐 샀나요~ 44 05.30 00:19 2593 0
콘서트백이 진심 고민된다 6 05.30 00:18 112 0
스벅 3만원이상이라는게 4 05.30 00:17 168 0
아 파우치만 따로 팔아주지 05.30 00:16 66 0
ㅏ... 나만의 파우치 그거 생각도 못 했넹... 15 05.30 00:15 253 0
지방심 스벅 갔다왔는데 재고 너무 없는데…? 29 05.30 00:15 9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