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08 05.10 22:2617404 1
연예이것도 코어팬이야? 앨범1장삼258 05.10 12:4212019 0
드영배 딴 데서 본 추영우랑 아이유 짤인데 아폴론 아르테미스 이런 거 같음87 05.10 10:1621479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290 0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586 4
 
김문수 집엔 경호 없고 한덕수는 있대4 05.09 20:03 109 0
드림 막콘 ㅇㄷ 남았어??2 05.09 20:03 325 0
하...나 지금 3000번대인데13 05.09 20:02 293 0
먹고 토하고싶은거 어떻게 참아?8 05.09 20:02 89 0
새삼 아이돌들 대단하다 싶네 1 05.09 20:02 365 0
블핑콘 오늘 하루종일 대기순서 기다리느라 폰 켜놓고 있는듯...2 05.09 20:02 145 0
성한빈 어깨 뭐지9 05.09 20:01 280 12
멜티 대기번호 몇나옴?9 05.09 20:01 294 0
멕시코가서도 햄부기찾는 정성찬ㅋㅋㅋ5 05.09 20:01 194 0
ㅇㄴ 오ㅔ 갑자기 로그인 풀려있냐고ㅜㅜㅜㅜ2 05.09 20:01 35 0
일예는 ㄹㅇ 바로 들어가야하는거같음 ㅠ5 05.09 20:01 441 0
난 왤케 곧 군대가는 애들만 항상 잡지..6 05.09 20:00 85 0
드림콘 일예 대기 7100인데 글렀지...?ㅎㅎㅠ 2 05.09 20:00 275 0
번장에도 진상이많네4 05.09 20:00 53 0
와 블핑 ㄹㅇ 오바아니고 다음에 상암 가도 되겠는데?3 05.09 20:00 241 0
익들아 혹시 증사 같은 거 요즘도 팔아도 돼?? 05.09 20:00 19 0
성찬이 앞치마 한 사진 어디서 볼 수 있어????3 05.09 20:00 90 0
지금 이재명 대통령된것같음1 05.09 19:59 119 0
가나디 팝업스토어 일부상품 리스트공개5 05.09 19:58 352 0
이번년도 군대 96이야 97이야?11 05.09 19:57 2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