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재형 인스스 또 올라왔네446 05.23 23:4415200 2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57 05.23 12:4034313 3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332 05.23 21:3624939 4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5578 05.23 22:464138 22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3 05.23 14:141692 0
 
OnAir 내가 볼 때 오늘 언급1위 이재명임 05.23 20:09 31 0
마플 ㅈㅈㅇ피디 대탈출때문에 호감이었는데.. 05.23 20:09 52 0
드림이들 기특하다 대축 오프 잡아달라고 한거1 05.23 20:09 129 0
OnAir 나 도지사 김문수인데 , 나 3선한 국회의원인데1 05.23 20:09 41 0
이재명 장남 재산 공개된거 보고 동생이랑 왤케 돈이 없냐 이랬는데3 05.23 20:09 97 0
OnAir 딴 후보들은 이재명 생각 뿐인가봐4 05.23 20:09 47 0
스우파3에 음 이이쟝 안무 만든 멤버 있대 ㅋㅋㅋㅋㅋ3 05.23 20:09 55 0
OnAir 이게 토론이야? 걍 남만 까내리는데 05.23 20:09 19 0
마플 데플2 한짤 요약3 05.23 20:08 104 0
아이들 오늘 뮤뱅하고 바로 대축 2개 가는구나 05.23 20:09 55 0
OnAir 주제와 어긋나는 말 하면 천장에서 쟁반 내려왔으면 좋겠음3 05.23 20:08 25 0
보넥도 성호 뭐야..4 05.23 20:09 194 11
마플 멍군 진짜 이제 멍군인지 어그로인지 분간이 안 감 05.23 20:09 20 0
위버스콘 줄서기 해본 사람 있어?5 05.23 20:08 25 0
OnAir 공약이 없으니까 또 헏소리 하는거봐 05.23 20:08 8 0
OnAir 이분은.. 국힘 일진담당임1 05.23 20:08 24 0
OnAir 내란당에서 부정부패를 언급해ㅋㅋㅋㅋㅋㅋㅋㅋ 05.23 20:08 14 0
나 성호 좋아하고 동생 앤톤 좋아하는데2 05.23 20:08 228 3
드림 얼굴이 제철이예요 05.23 20:08 21 0
OnAir 토론하러 나왔으면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를 해야지 자꾸 대본 쳐다보면서 이야기하면 퍽이나.. 05.23 20:08 1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