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4750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냥 몸싸움으로 되나 


 
익인1
ㄹㅇ,,, 아니 심판님 웨구래요ㅠㅠ
4개월 전
익인2
그니까.. 비디오판독 왤케 대충보고 끝낸거같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에스파 노래 어떰??314 06.27 13:0416849 0
연예와 근데 ㄹㅇ 홈마들 간호사 개많더라237 06.27 16:1421554 2
연예/정보/소식 본회의장에서 나가는 국민의힘 의원들160 06.27 14:509178 2
드영배비행기 안에서 드라마를 신기하게 보는 분을 봤어181 06.27 09:4618167 0
라이즈/장터막콘 양도해ㅐ 182 0:25825 1
 
OnAir 솔직히 그동안 연프 최커되고 썸타는거? 너무 답답했어2 0:40 173 0
큰방에 루시팬잇낭 2 0:40 34 0
인터파크 중국인한테 해킹 당했어… 도와줘🥹🥹🥹15 0:40 250 0
얘들아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이랑 유사한 곡 있니2 0:40 17 0
페어링 누구누구 됐어?7 0:40 260 0
헐 블핑 완전체 컴백하는구나…6 0:39 82 0
타잔이 슈퍼내추럴 뮤비 나온 그 남자인거 알았어?!!4 0:39 49 0
하트페어링 제연 볼때마다 머리카락밖에 안버여ㅠㅠㅠㅠㅠ4 0:39 328 0
에스파 "Dirty work" 프리징 시간대 14위 예상2 0:39 133 0
최애가 맨날 긴팔긴바지만 입음2 0:39 93 0
근데 마크랑 천러 조합이 개웃기긴하다 ㅋㅋㅋㅋ1 0:39 49 0
마플 나도 출근2분전에 죄송합니다.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내일 저녁에 출근하겠습니다1 0:38 75 0
마플 트위터 심연인거 ㅇㄷㅍ 까플보고 체감함4 0:38 92 0
핱시 본 익들아 현커 그러면7 0:38 360 0
찬냣 메이저인거 진짜 좋다 3 0:38 79 0
아일릿 후속곡 활동해??2 0:38 31 0
핱페 이건 최커들 근데 너무 다 현커같지않아?7 0:38 463 0
에스파 얼른 퍼포비디오든 안무영상이든 내놔1 0:38 42 0
연프 이름 너무 많아서 이제 헷갈린다1 0:38 19 0
나는 하트페어링이 아직도 안끝났다는게 제일 놀랍네2 0:38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