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2

[잡담] 쇼타로가 너무 좋아🫠 | 인스티즈

[잡담] 쇼타로가 너무 좋아🫠 | 인스티즈

천상 아이돌이야 평생 쇼타로할래



 
익인1
타로 조아
3개월 전
익인2
타로 조아
3개월 전
익인3
타로 조아
3개월 전
익인4
타로 조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59 05.27 21:2538378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2979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4 05.27 22:5021021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7629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7 35
 
OnAir 요가비 뭐야 05.27 23:57 10 0
OnAir 헉 다니카 언니..2 05.27 23:57 45 0
마플 걍 인티가 마지막 보루인가봐...여기서도 계속 호통치는데1 05.27 23:57 52 0
OnAir 이개 가비야 05.27 23:57 15 0
마플 근데 뭐 기싸움도 아니고 일부러 티낸것 같지는 않은데4 05.27 23:57 76 0
OnAir 가비 진짜 무대 찢었다ㅋㅋㅋㅋㅋㅋㅋ 05.27 23:57 18 0
OnAir 가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05.27 23:57 6 0
OnAir 일리야 쟈넬 리액션이 좋다 05.27 23:57 13 0
OnAir 야씨 나 여태 긁혔는데 가비 언니가 내 긁힘을 다 없애버림 05.27 23:57 25 0
마플 조용히 묻히기 절대 불가능일듯 05.27 23:57 30 0
OnAir 가만있는데 혼자 춤추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7 23:57 32 0
OnAir 지금 유일하게 다른나라팀도 반응 개좋음ㅋㅋㅋㅋ쿠 05.27 23:57 44 0
OnAir 이게 바로 스우파다 이것들아 05.27 23:57 23 0
OnAir 가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7 23:57 13 0
OnAir 나 저렇게 공간 크게 쓰는게 좋아좀 오바스럽긴했지만ㅋㅋㅋ 05.27 23:57 23 0
OnAir 옆에 계신분 놀라신거같은뎈ㅋㅋㅋㅋㅋ 05.27 23:57 14 0
정치알못인데 왜 여자는 1이고 남자는 2임6 05.27 23:57 58 0
앤톤 이거 진짜같아5 05.27 23:57 134 9
여기도 모순이다 연예인들 정치성향 밝히면 좋겠다고 몇년전부터 말하더니4 05.27 23:57 101 0
마플 어떻게 새로 생긴 타이틀이 ㅍㅋ여신 애국보수2 05.27 23:57 9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