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OnAir 현재 방송 중!
걍 아묻따 지지할거임
이러면 중국이랑 다를게 뭐냐 이러는데 알빠야ㅠ?
쟤네가 여태 한짓이 있는데ㅠ 걍 무조건 중국잘못임 ㅠ


 
익인2
암만 이런건 다 상대적인거라구 우리가 당한게 얼만데 여기서 뭘 따짐??? 알빠냐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545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6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51 7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98 0
 
제노 볶머 진짜 귀엽다...1 04.11 20:54 47 0
마플 멤버가 의지가 없네 이러다가 막상 그 돌이 회사에 건의했는데 회사가 안받아줬다 이런거 직접 ..2 04.11 20:54 181 0
이철우(경북지사) 이 영감 미쳤나?1 04.11 20:53 44 0
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단독 유튜브 컨텐츠 런칭 04.11 20:53 112 1
마플 슴돌 포로모나 푸쉬로 자꾸 의지타령하지마 6 04.11 20:53 204 0
장터 데이식스 표 봐줄게 04.11 20:53 73 0
이재명한테 2030 여성들 질문한거 진짜 노림수 투명하다3 04.11 20:53 177 1
마플 ㅁㅋ 음판이 딴멤들보다 잘 됐다고 정병 끓는거임?6 04.11 20:53 294 0
마플 근데 타이밍이 좀... 타팬인데도 보여서 웃김6 04.11 20:53 350 0
장터 데식 티켓팅 필요한 사람!!1 04.11 20:53 39 0
장터 데식 막콘 1층 플로어 앞열 봐줄 사람?12 04.11 20:53 138 0
마플 10년째 밀멤타령하면 그정도면 걍 밀멤찾아 떠나는게낫지않나4 04.11 20:53 127 0
이재명 윤석열 일처리 차이봐 ㅋㅋㅋ1 04.11 20:52 115 0
장터 데식 막콘 도와드려요3 04.11 20:51 77 0
장터 데식 막콘 혹시 가능한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층이면 사례더줄게...!!!제발8 04.11 20:51 116 0
나 데식 어제 2층 오늘 1층 잡아줬는데 용병해줘도 ㄱㅊ한 성적임?4 04.11 20:51 79 0
원빈이 사랑니 회피 아티스트9 04.11 20:51 527 6
트위터에서 마크쟈니도영? 셋이 라방하는짤 보고 너무웃겨서 127 자컨찾아봄ㅠㅋㅋㅋ6 04.11 20:51 195 0
엠넷 플로스 콘텐츠 유료야? 04.11 20:51 29 0
클유아 이 두명 조합 좋음 04.11 20:50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