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OnAir 현재 방송 중!
근데 물론 귀화는 햇지만 피는…ㅇㅇ


 
익인1
생각해보니까 그르네
2개월 전
익인1
헝가리<가 너무 익숙햇나봄
2개월 전
글쓴이
ㅁㅈ ㅋㅋㅋ 중국 이중국적 허용안되어서 더 외국인처럼 느껴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220 14:1919088 5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32 12:5510254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95 14:391079 43
데이식스 쿵빡 영케이 - 터키 아세요 89 8:123401 26
드영배 아이유 인별72 12:204991 32
 
마플 어제부터 정병 때문에 힘들어죽겠음5 05.05 20:17 135 0
백현 이 사진 개좋다5 05.05 20:17 208 2
과자의 귀족 버터와플ㅋㅋㅋㅋㅋㅋ(주어사쿠야)5 05.05 20:16 200 0
오늘 운전했는데4 05.05 20:16 143 0
숙소생활 안해도 해외 나갈 때마다 매번 단체 라방 켜주니까 좋다1 05.05 20:16 88 0
2찍들 부정선거라고 밑밥까네 재외국민으로 ㅋㅋㅋㅋ4 05.05 20:16 121 0
마플 이런거 물어봐도되나? 불편하면 미리 미안해..ㅠㅠ 05.05 20:15 90 0
마플 00 하면 누구 젤 먼저 생각나 > 이거 논문좌니까 그만놀아줘라5 05.05 20:15 63 0
유재석 풍향고 상받을때 알려줘.. 05.05 20:15 36 0
슴남차기팬들아 슴콘 비하 올라옴2 05.05 20:15 207 0
와 유인나44세5 05.05 20:14 76 0
라이즈 딜박는거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5.05 20:14 1049 3
마플 어린이날에 아무런 컨텐츠 안주는거 너무 슬프다....5 05.05 20:14 259 0
4-5세대 다 합쳐서 평균키 제일 큰 그룹 어디임? 남돌 여돌 둘디9 05.05 20:14 453 0
아보카도 먹은 후기3 05.05 20:14 44 0
인기글보고 생각난건데 새우튀김 꼬리 먹음?10 05.05 20:14 96 0
마플 아니; 제와피야 이런 곡을 바이럴 돌려야지6 05.05 20:14 165 0
유튜브 프리미엄 한국 정가 얼마야?4 05.05 20:14 38 0
엑소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7 05.05 20:14 136 0
마플 우연히 봤는데 4 05.05 20:13 7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