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OnAir 현재 방송 중!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QWER 행보가 좀 호감이긴 하다193 04.18 23:2010635 2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76 04.18 20:1216806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54 04.18 23:151522 20
인피니트다들 입덕시기가 언젠지 물어봐두 되낭? 54 1:14757 0
데이식스팬즈샵에서 다들 뭐 성공했어?? 44 04.18 18:592276 0
 
OnAir 메달 일단 내가 갖고있을게요1 04.15 22:30 17 0
마플 NCT WISH 신곡 들어봤는데 아마추어느낌나서 놀라울정도다..10 04.15 22:29 256 0
유우시 카이등신대랑5 04.15 22:29 271 0
츄러스 너무 먹고싶어서 고민중 04.15 22:29 17 0
민주당도 친중친북 그만하고 국힘도 친일 그만하면됨47 04.15 22:29 401 0
OnAir 둘이.. 되라 04.15 22:29 18 0
피지낭종? 이거 의심되면 피부과 가?4 04.15 22:28 156 0
위시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1 04.15 22:28 213 0
장터 콜드플레이 18일 스탠딩 5천번대 단석 갈사람? 04.15 22:28 41 0
마플 근데 진짜 타팬인데 르릿팬들이랑 그 매니저분은 대체 어케 견뎠지....4 04.15 22:28 183 0
타팬들이 보기에는 인피니트에서 누가 가장 잘먹을거같이 보일지 궁금해짐45 04.15 22:27 565 0
보넥도 팬 아닌데 트위터에서 마주할때마다 텐션이 이럼6 04.15 22:27 309 6
OnAir 윤정호암파 벌써부터 떨림1 04.15 22:27 34 0
마플 에휴.. 뉴진스 버니즈 다 힘내라95 04.15 22:27 3836 21
아 데못죽 포카 걍 7 04.15 22:27 121 0
마플 어릴땐 우리팬덤 역대급이란 글 보면 ㄹㅇ 상처받았는데7 04.15 22:26 130 0
마플 솔직히 ㄴㅈㅅ 순수하게 신기함 ㅂㅍ 멤버랑 사진도 찍었잖아5 04.15 22:26 390 0
백현이 캐릭터 숨으면서 자기도 마이크 뒤에 숨음ㅋㅋㅋ7 04.15 22:26 169 0
아이패드 파우치 귀여운 곳 추천 좀!!! 04.15 22:26 22 0
마플 ㄱㅈㅆ로 1년동안 꿀 빨아서 그런가 여론전으로 노리는 포인트가 한결같네1 04.15 22:25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