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OnAir 현재 방송 중!
대놓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44 05.10 22:2622948 1
연예 결혼식하다가 천장무너져서 깔렸대98 05.10 17:529080 0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5 05.10 19:532862 0
드영배다들 12부작 좋아 싫어?82 05.10 16:024330 1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4279 5
 
아니 댕쿨 뭐하냐 진심?? 2 05.09 23:17 259 0
드림 영통 하는거말이야6 05.09 23:17 276 0
댕쿨 최근 행보가 말안됨 2 05.09 23:17 146 0
위버스콘 줄서기 해본사람 05.09 23:17 22 0
립 컨실러나 라이너 추천해 줄 사람...4 05.09 23:17 28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잠시후 12시부터 한덕수 후보로 교체 돌입 79 05.09 23:16 2615 0
OnAir 조성모 목 많이회복했구나 그래도1 05.09 23:16 66 0
OnAir 박보검 애기야 가자 할때 저거1 05.09 23:16 60 0
OnAir 박보검 생각보다 웃기다 (p)1 05.09 23:16 48 0
권성동 단식중단ㅋㅋㅋㅋㅋ내시경 끝났네1 05.09 23:15 49 0
OnAir 아씨 박보검때문에 엄청 웃었네ㅋㅋㅋㅋㅋ 05.09 23:15 37 0
장하오 목젖치는거 도랐나6 05.09 23:15 183 1
OnAir 아 저걸해야지만 노래가 나오는ㅋㅋㅋㅋㅋㅋ 05.09 23:15 23 0
방송국에서 일하는 익들아 내가 지금 시사국에서 일하는데1 05.09 23:15 72 0
미공포 웬만하면 나이순? 공식순서? 암튼 그렇게 맞지??2 05.09 23:14 49 0
마플 태연은 데뷔한지 20년 되어가는데도 계속 까내리고 싶어하네3 05.09 23:14 128 0
OnAir ㅋㅋㅋㅋㅋㅋ박보검ㅋㅋㅋㅋㅋㅋ1 05.09 23:14 33 0
익들아 우체국 준등기 보낼 때 택봉에 보내도 돼??3 05.09 23:14 29 0
OnAir 근데 조성모 인기많을만했닼ㅋㅋㅋ 05.09 23:14 45 0
르릿 같이 도넛 먹었나?1 05.09 23:13 7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