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어이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71 05.10 22:2625972 2
연예 결혼식하다가 천장무너져서 깔렸대113 05.10 17:5213576 1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91 05.10 19:533658 0
드영배 와 문채원 snl 나만 놀랐냐……..62 0:1218127 0
데이식스 쿵빡 데이식스 포토이즘..? 43 11:06574 0
 
드림쇼 표 없는 익들아 무조건 취켓해 목금토라 평일은 무조건 자리 나와3 05.09 20:29 315 0
장터 드림 4층 첫중 튕긴표 잡아드림!!! 05.09 20:29 41 0
드림 첫 중 4층 중앙 구역 필요한 사람??? 05.09 20:29 52 0
김문수 응원할 생각도 뚝 떨어짐4 05.09 20:28 258 0
명재현 공항 온 팬들한테 비오는데 와줘서 고맙대🥹3 05.09 20:28 249 4
와 나 윙 도파민 왜 이제야 알았냐 05.09 20:28 57 0
마플 아이유 팬커뮤에 뮤비 찍는 곡 어떤 곡 일지 궁예글 올라왔는데13 05.09 20:27 781 0
이제 내가 목금 연차를 낼 수 있냐가 문제임1 05.09 20:27 99 0
아 오늘 지락실한당4 05.09 20:27 33 0
드림콘 목요일 4층 잡았는데 고민 됨...9 05.09 20:27 295 0
마플 나도 트위터나 커뮤하는 입장이지만7 05.09 20:27 107 0
장하오 얼굴이 왜이러냐고 물었어4 05.09 20:26 170 1
드림 없다....2 05.09 20:26 90 0
OnAir 아 금쪽이 아빠 개빡침 05.09 20:26 34 0
제발 드림팬들아10 05.09 20:26 298 0
준빵조교 영업중 왜 하차함? 05.09 20:26 48 0
마플 사소한걸로 한퍼먹는 팬들안고쳐지겠지?2 05.09 20:26 72 0
잠만 핱페 지민제연 선공개에서 노래 뭐야 그녀가 웃잖아...? 05.09 20:25 54 0
OnAir 지금 아일릿 원희 유튭 친친 라이브 DJ 하네!? 05.09 20:25 42 0
보플 시스템 잘 모르는데4 05.09 20:25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