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200 9:1111918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9 16:177637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892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78 12
라이즈/OnAir발렌타인 라방 달글 71 19:15314 0
 
마플 혐오발언 싫다는게 이해가 그렇게 어려운가?7 02.12 09:27 294 0
마플 덕메가 요즘 누구 좋다 했는데 빠혐한 아이돌이라 오 그래..? 하고 말앗는데3 02.12 09:27 162 0
황치열, 정규 3집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 02.12 09:26 13 0
엑소도 2012 데뷔라인들과 친목 있었나?14 02.12 09:25 650 1
마플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관찰프로 mc랑 패널이 무지 힘든거임 ㅋ3 02.12 09:24 119 0
지디 선예 1인 1매일까? 4 02.12 09:23 199 0
비투비 이민혁이 36살이야?????10 02.12 09:22 443 0
태연 취켓팅 그냥 무작위로 풀리는거지?6 02.12 09:21 295 0
와 제노 이거 뭐야3 02.12 09:21 245 1
뉴진스 인스타 500만 돌파 ㅊㅊㅊ12 02.12 09:21 434 6
미친 백현이 콜라보요????4 02.12 09:21 1423 0
마플 피원하모니 기호랑 82메이저 예찬..? 02.12 09:21 128 0
콘서트 좌석이면 시간 맞춰가도 되나?3 02.12 09:20 36 0
마플 초록글 보는데 쟈니 생파 업체 문제 많다..7 02.12 09:19 516 0
마플 진수 페미라서 광고 짤린거 진짜야??36 02.12 09:19 1432 0
엔시티위시 유우시 진짜 많이 먹어?11 02.12 09:19 443 0
김수현이랑 말 놓는 권지용 실존1 02.12 09:19 368 0
벚꽃이지면 지금 들어도 좋다 02.12 09:18 45 0
마플 그래도 여기는 ㅈㅅ플3 02.12 09:18 286 0
개인적으로 겨울 되면 보고 싶은 여돌 있는데 02.12 09:17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