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OnAir 현재 방송 중!
완전 짜릿하고 넘어지지 않고 버티기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 초딩처럼 싸우는 몸싸움 꿀잼이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80 04.26 20:1414078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4 04.26 22:262275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82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169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1012 0
 
이제 멜티 비정상은 운에 맡겨야돼1 04.24 19:39 109 0
시온이 한국멤이야?6 04.24 19:39 331 0
최애의 최애 다음주 영케이다4 04.24 19:38 168 0
오 최애의최애 PPL도 붙었네2 04.24 19:38 84 0
아씨 눈물나5 04.24 19:38 683 3
이사배 진짜 재밋다 ㅋㅋㅋㅋㅋㅋ1 04.24 19:38 52 0
위시 이렇게 잘하는 얘들인데2 04.24 19:38 381 0
위시들아 축하해7 04.24 19:38 84 4
근데 버블 잠깐 해지하면12 04.24 19:38 58 0
OnAir 서지음 작사가님 원래 가사 잘 적지 않나????? 2 04.24 19:38 135 0
유우시 개잘생겼다…2 04.24 19:38 74 0
마플 혹시 몰라 마플 달긴하는데 저 성향인 애들 다수로 그룹 만든게 신기하긴해15 04.24 19:38 322 0
98년생한테 86년생은 아저씨인가,,?16 04.24 19:38 155 0
'이런 역조공도 있다' SNL 이진혁 전액 자비로 팬송 제작[직격 인터뷰] 04.24 19:38 34 0
넴드들아 혹시 스핀 푸슝 에스크중 머 만들었어?2 04.24 19:38 52 0
오시온 최고의 리더4 04.24 19:37 114 0
그래서 이사배님 수빈이 디엠 하셨나1 04.24 19:37 80 0
마크 투표해준 익들 잊지 않을게2 04.24 19:37 83 0
장터 도영팬들아 멜티 용병 너무 많이 구하지마23 04.24 19:37 454 0
나 진심 타팬인데 시온 소감 듣고 눈물찔끔흘림2 04.24 19:37 27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